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 졸업 동대학원 인도철학과 석사학위 취득 동대학원 불교학과 박사과정 수료 중국 문화대학에서 [보조선의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 대만에서 대한불교 홍법원을 설립(원장역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장 역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선학과 교수 전 동국대학교 정각원 원장
남전보원스님에게 어느 때 조주가 묻기를 어떤 것이 도입니까? 남전스님이 대답하기를 平亭心이 道라고 하였다.조주가 말하기를 다시 정진해 나아가면 됩니까? 남전스님이 대답하기를 나아가려고 하면 더욱 어긋난다. 조주가 말하기를 힘쓰지 않으면 어찌 도임을 알 수 있습니까? 남전스님이 말하기를 도는 안다(知)는 것에도 소하지 않고 알지 못한다(不知)는 것에도 속하지 않는다.안다고 하면 이 망각이요, 알미 못한다 하면 이 멍청한 것(無記)이니라. 만약 참으로 힘 쓸 것이 없는 도에 이르면 마치 허공과 같아서 확연히 통할하게 될 것인데 어찌 굳이 시비할 것인가? 조주가 이 말에 문득 깨달았다.
南泉普願은 馬祖道一의 제자. 平常心是道는 南嶽懷讓이 마조도일에게 전한 법어이며 조사선의 名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