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곳에 와보니 부처님의 가르침에 관련된 지식을 많이 접할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아직 체계적으로 정리는 안된 감이 많지만요.
좋은 말씀 전달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오며,
문득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좀 아쉽게 느낀점을 말씀드리 겠습니다.

내용의 특성상 좀

천수경 이야기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초 천수경 이야기는 제작 당시부터 매일 조금씩 강의를 들으실 수
있도록 제작되어 현재와 같은 방법으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즉 매일 직장이나, 가정에서 소규모의 시간을 투자해서 지속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도록 제작하다 보니 이와같은 불편한 점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향후 콘텐츠를 한꺼

지금 뉴스에선 온통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으로 화면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종교 방송을 지향하는 이 곳 부다TV에선 그런 얘기는 단 한 줄도 없으니...
저는 정말 아쉬움에 글을 남깁니다.
오히려 멀리 미국의 대통령이나 다른 나라의 언론도 이를 보도하고 하는데... 하물며 정작 이 사고로 죽은이들의 넋을 위해 이 방송에선

먼저 좋은 지적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부다TV의 임직원 모두도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현재 사이트에 참사 희생자를 위한 메뉴를 제작중이었는데,
먼저 지적해 주셨습니다.
곧바로 조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이트 상단에 광고성 베너를 게재한 것은 영상포교를 위한

맞춤형 즉석방아쌀 전국 배달 전문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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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사랑 나눔햅쌀은 2004년 쌀 수입전면 개방에 대비해 1999년부터 촌사랑 이란
자체 상표를 가 지고 즉석정미 쌀을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매 해 오고 있는 농민
의 회사입니다. 그동안의 판매 경험으로 전국 소비자 분 들 에게 품질을 인정받

성원스님은 설법중에 비속어를 사용치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즉 ---하더라고. 같은말은 듣기가 매우 그슬렸다. ----하였습니다. ---하고 있었습니다.로 하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허더라고 이렇게 하니 마치 상대가 비천한 사람들을 모아 놓고 하는것 처럼 느껴젔다. 이점을 참고하여 차후 법문에 응했으면 더욱 좋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천수경 이야기 15회 까지 방송하고 16회부터 언제 방송을 볼수 있는지요?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묘봉스님의 천수경 이야기는 월~금요일까지 매일 업데이트되는 프로그램인데 특집방송 관계로 업데이트가 되지 못했습니다.
지금 현재 18회까지 올라와있고 앞으로는 매일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천수경 이야기 16회 방송은 월요일인 17일에 방송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무속(巫俗)을 추방하자.

지금 이 세상에 어디에 귀신이 있느냐?
왜 부처님 팔아 먹고 살랴고 하는가.
부처님께서 출생 第一聲에 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 말씀하셨습니다.
21세기 情報化시대에 무속云云 하는것은 지금 이 세상을 원시 석기시대로 후퇴시키려는 무지한 사람들의 잠꼬대같은 불작난에 불과합니다.
무속이란 뚜렷한 과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