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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수 : |
16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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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승원스님-명교숭선사존승편-①(중반부) |
법회일자 : |
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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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 일요가족법회(2022년 3월27일)
- 명교숭선사존승편
其於物也 有慈有悲 有大誓有大惠 慈 기어물야 유자유비 유대서유대혜 자 也者 常欲安萬物 야자 상욕안만물
그 물물에(일체만물 경계를 대함에) 자도있고 비도있으며 큰서원, 큰은혜도 있으니 자라고 하는것은 항상 만물을 편안케 하고자 함이오
悲也者 常欲승衆苦 誓也者 誓與天下 비야자 상욕승중고 서야자 서여천하 見眞諦 惠也者 견진체 혜야자
비라고 하는것은 항시 중생의 고통을 건져주고자 함이요 서원이라하는것은 일체의 유정·무정과 더불어 진리를 깨닫고자 맹세함이요 은혜라고 하는 것은
惠群生以正法 神而通之 天地 不能掩 혜군생이정법 신이통지 천지 불능엄 密而行之 鬼神 不能測 밀이행지 귀신 불능측
모든 중생에게 정법으로써 은혜롭게 하는 것이다.
무애자재한 신통력인지라 천지가 능히 덮어 가리지 못하고 행주좌와가 진리에 계합하는지라 귀신도 능히 헤아리지 못하며
其演法也 辯說不滯 其護法也 奮不顧 기연법야 변설불체 기호법야 분불고
身 能忍人之不可忍 신 능인인지불가인 
법을 펼적에는 변설에 걸림이없고 법을 수호함에는 분발하여 몸을 돌아보지 않아 사람들이 참아내지 못하는 것을 능히 참고
能行人之不能行 其正命也 갈食而食 능행인지불능행 기정명야 갈식이식
而不爲치 이불위치 사람들이 행하지 못하는 것을 능히 해내고 목숨을 부지함에는 밥을 빌어 먹 을 지라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其寡欲也 糞衣綴貧 而不爲貧 其無爭 기과욕야 분의철반 이불위빈 기무쟁
也 可辱而不可輕 야 가욕이불가경 
욕심이 적으매 더러운 옷 꿰맨 발우(부처님께서 라후라가 발우를 떨어뜨려 깨자 이를 꿰매어 사용하심)라도 가난하다하지 않으며 다툼이 없으매 가히 욕되게 해도(욕되게한 사람을)업신여기지 않으며 
其無怨也 可同而不可損 以實相待物 기무원야 가동이불가손 이실상대물
以至慈修己 이지자수기 
원망함이 없으매 가히 같이 하더라도 손해나게 하지 않으며 실다운 이치로써 일체 사물에 응대하고 지극한 자비로써 몸을 닦나니
龍 眼   치문경훈<51>  - “명예·이름을 산골 메아리 같이 보고 - - 무리지어 살때 법으로써 권속 삼아야”-
明敎嵩禪師尊僧篇 (명교숭선사존승편) ③
故 其於天下也 能必和 能普敬 其語無 고 기어천하야 능필화 능보경 기어무 妄故 其爲信也至 망고 기위신야지
그러므로 능히 일체의 유정·무정에 반드시 화합하여 두루 공경하느니라(또한) 스님의 말은 망녕되지않는 고로 그 믿음이 지극하며
其法 無我故 其爲讓也誠 有爲可敬 有 기법 무아고 기위양야성 유위가경 유 儀可則 天人望而儼然 의가측 천인망이엄연
그 법에는 아상이 없는고로 겸양이 진실되며 행주좌와중에 여법하여 위엄이 있어 공경할만하고 천·인이 바라보매 엄정하여
能福於世 能導於俗 其忘形也 委禽獸 능복어세 능도어속 기망형야 위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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