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조계종 제 15 교구 본사 통도사에서 홍법스님을 은사로 사미계 수지
1971년 조계종 제 15 교구 본사 통도사에서 월하스님을 계사로 구족계 수지
1974년 조계종 제 12 교구 본사 해인사 승가대 대교과 졸업
1978년 조계종 제 4 교구 본사 월정사에서 화엄학 수학
1980년 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 규정국장, 재무국장
1983년 조계종 총무원 교무국장, 조사국장 역임
1988년 조계종 9,10,11,12대 중앙종회 의원 역임
1994년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조계종 개혁회의 상임의원, 11대 중앙종회 총무분과위원장
1998년 불교텔레비젼 대표 사장 및 불교방송 이사 역임
일산 포교당 여래사 주지 역임
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 주지 역임
前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본사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前 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보건복지부 산하)
現 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 회주
現 불교TV 이사
現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 이사
現 해인사승가대학 동문회 제16대 회장
現 서울 강남지역(강남, 서초, 송파, 강동) 사암연합회 초대 회장
現 홍법문화재단 이사장
現 조계종 제3대 군종특별교구장
회수 : 825회      
제목 : 정우스님-조계종 군종교구장 이·취임법회 법회일자 : 2013-07-25
  조계종 군종교구장 이·취임법회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홀)

“군법사 그늘·울타리·자양분 되겠다”

“현장 주체는 군법사, 군종교구는 지원팀이라고 생각한다. 군법사들의 그늘·울타리·자양분이 되는 군종교구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신임 군종교구장 정우 스님은 25일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군종교구장 이·취임법회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스님은 “통도사 주지를 마치고 어렵고 힘든 이와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종단에서 군종교구장 소임을 맡기는 것을 보면 군종교구가 힘들고 어려운 곳이라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이에 앞서 제2대 군종교구장 자광 스님은 이임사에서 “4년 군종교구장 임기 동안 죽을 뻔 봤다”며 “불자 잘되라고 기원하는 것이 스님의 본분이다. 앞으로도 본분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스님은 “출가 당시 사홍서원 가운데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를 본분 삼아 정진했다”며 “미래 불교는 젊은이에 달렸다는 생각에 군에 들어와 25년을 복무했다. 이후 수행에 정진하다 다시 군종교구장 소임을 지낸 것이 지난 4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임 군종교구장 정우 스님은 활동력과 복덕이 많으니 앞으로 군종교구 사업이 훨씬 수월할 것”이라는 덕담도 했다.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법어에서 “제2대 군종교구장 자광 스님의 논산훈련소 호국연무사 낙성은 군포교 중흥의 초석이었다”며 “신임 군종교구장 정우 스님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스님은 “정우 스님은 도심포교를 주도한 선구자로서 그간의 성취는 가히 기념비적이었다. 정우 스님이 종단 최대의 포교조직인 군종교구를 발전시켜 줄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 “군포교의 중요성은 그 성과가 단순히 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청년·대학생 포교와 긴밀한 연관이 있다”며 “군법사들은 자신의 활동 여하에 따라 파급효과가 불교 내 모든 것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잊지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에는 조계종 호계원장 일면 스님(군종교구 초대교구장), 성문 스님을 비롯한 조계종 교구본사 주지, 국방부 백승준 차관, 국회 정각회 정갑윤 의원, 국군불교총신도연합회 원태호 장군, 예비역불자회 조남진 장군, 민병덕 국군불교후원회장(국민은행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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