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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범어사 동산스님을 은사로 득도 동국대 불교학과 졸업 W.F.B초청으로 태국 방콕에 유학 WAT. Benchamabopil사원에서 남방불교 연구 일본 경도불교대학원에서 불교학 연구(천태학) 조계종 포교원 제2대, 제4대 포교원장 역임 1996년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대상 현재 동국대 불교대학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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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수 : |
1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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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무진장스님 - 유마경 불국품(佛國品) |
법회일자 : |
200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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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아문(如是我聞) 일시(一時) 불(佛) 재비야리암라수원(在毘耶離庵羅樹園) >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에 부처님께서 비야리성의 암라수원에 계실 적에
여대비구중팔천인(與大比丘衆八千人) 구(俱) 보살 삼만이천(菩薩 三萬二千) > 큰 비구 대중 8천 사람과 보살 대중 3만 2천 사람과 함께 하셨다. 중소지식(衆所知識) 대지본행(大智本行) 실개성취(悉皆成就) > 그 분들은 대중들에게 알려진 분들로서 일체지 근본행을 다 성취하였다.
제불위신지소건립(諸佛威神之所建立) 위호법성(爲護法城) > 모든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불법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수지정법(受持正法) 능사자후(能師子吼) 명문시방(名聞十方) > 바른 법을 받아 지니며 능히 사자후를 잘하여 그 이름이 온 세계에 퍼졌다. 중인불청(衆人不請) 우이안지(友而安之) 소융삼보(紹隆三寶) 능사불절(能使不絶) > 대중들이 청하지 않아도 그들의 벗이 되어 어루만져 주고, 삼보를 이어서 능히 끊어지지 않게 하였으며,
강복마원(降伏魔怨) 제제외도(制諸外道) 실이청정(悉已淸淨) 영리개전(永離蓋纏) > 모든 부당한 것을 제어하고 모든 이교도들을 제재해서 모두 다 청정해서 근본번뇌를 여의어서
심상안주무애해탈(心常安住無碍解脫) > 마음은 항상 걸림이 없는 해탈의 경지에 안주하고 있어
염정(念定) 총지(總持) 변재부단(辯才不斷) > 바른 생각과 선정을 모두 잘 지니고 뛰어난 변재는 끊이지 않았다.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智慧) > 보시를 행하며 계를 지키고 인욕하며 정진하여 선정을 닦고 지혜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급방편력(及方便力) 무불구족(無不具足) > 그 방편의 힘을 부족함이 없이 두루 갖추고 있었다. 체무소득(逮無所得) 불기법인(不起法忍) > 얻을 것이 없고 따로 일으킬 것도 없는 법인을 이루어,
이능수순(已能隨順) 전불퇴륜(轉不退輪) 선해법상(善解法相) > 이미 부처님의 법에 수순하고 물러나지 않는 법륜을 굴리며 법상을 잘 알아서,
지중생근(知衆生根) 개제대중(盖諸大衆) 득무소외(得無所畏) > 중생의 근기를 알아 모든 대중들에 앞서서 두려울 것이 없음(無所畏)을 얻었다
공덕지혜(功德智慧) 이수기심(以修其心) 상호(相好) 엄신(嚴身) 색상제일(色像第一) > 공덕과 지혜로써 그 마음을 닦으며, 상호로 그 몸을 장엄하고 있으므로 그 용모가 세상에서 제일이니,
사제세간소유식호(捨諸世間所有飾好) 명칭(名稱) 고원(高遠) 유어수미(踰於須彌) > 모든 세간의 온갖 사치를 버려서, 명성은 높고 높아 수미산을 뛰어넘을만 하고,
심신견고(深信堅固) 유약금강(猶若金剛) > 깊은 믿음은 견고하여 마치 금강석과 같았다.
법보(法寶) 보조(普照) 이우감로(而雨甘露) 어중언음(於衆言音) 미묘제일(微妙第一) > 가르침의 보배가 널리 비추어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듯 하였으며, 모든 말씀이 미묘하기 제일이며, 심입연기(深入緣起) 단제사견(斷諸邪見) > 깊이 연기를 깨달아 모든 삿된 견해를 끊어 버렸으므로
유무이변(有無二邊) 무부여습(無復餘習) > 극단에 치우친 견해가 없고 관습이나 사고방식이 따로 있지 않으며,
연법무외(演法無畏) 유사자후(猶師子吼) 기소강설(其所講說) 내여뇌진(乃如雷震) > 법을 설함에 두려움 없기가 사자와 같으며 그 설하는 가르침은 우뢰와 같으며, 무유량(無有量) 이과량(已過量) 집중법보(集衆法寶) >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이미 많은 분량의 여러 가지 법보를 모으는 것이
여해도사(如海導師) 요달제법(了達諸法) 심묘지의(深妙之義) > 마치 바닷속 보물을 채취할 때의 훌륭한 길잡이와 같아서, 모든 법의 깊은 이치를 요달하고,
성지중생왕래소취(善知衆生往來所趣) 급심소행(及心所行) > 중생이 오고 가는 곳이나 태어나는 곳 및 그들의 마음으로 행하는 것을 잘 알며, 근무등등(近無等等) 불자재혜(佛自在慧) 십력(十力) 사무외(四無畏) > 무등등 부처님의 자재로운 지혜와 열 가지의 힘과 네 가지의 두려움 없음과
십팔불공(十八不共) 관폐일체제악취문(關閉一切諸惡趣門) > 열여덟 가지의 함께 할 수 없는 법에 가까워서 일체의 모든 그릇된 문헌을 닫았으면서도
이생오도(而生五道) 이현기신(以現其身) 위대의왕(爲大醫王) 선료중병(善療衆病) > 그러나 오도에 태어나서 그 몸을 나타내어 마치 큰 의왕과 같이 중생들의 병을 잘 다스려서
응병여약(應病與藥) 영득복행(令得服行) > 병에 맞추어 약을 베풀어 주어 그 약을 복용하게 한다. 무량공덕(無量功德) 개성취(皆成就) 무량불토(無量佛土) 개엄정(皆嚴淨) > 한량없는 공덕을 다 성취하였고, 한량없는 부처님 세계를 다 장엄하여
기견문자(其見聞者) 무불몽익(無不蒙益) 제유소작(諸有所作) 역불당연(亦不唐捐) > 그것을 보거나 듣는 자는 이익한 바를 입지 않는 이가 없으며, 생각을 깊이 해서 사색할 때에 공연히 쓸데없이 버리지 않는다
여시일체공덕(如是一切功德) 개실구족(皆悉具足) > 이와 같은 모든 공덕을 두루 갖추었다.
기명왈(其名曰) > 그 이름은 등관보살(等觀菩薩) 불등관보살(不等觀菩薩) 등불등관보살(等不等觀菩薩) 정자재왕보살(定自在王菩薩) 법자재왕보살(法自在王菩薩) 법상보살(法相菩薩) 광상보살(光相菩薩) 광엄보살(光嚴菩薩) 대엄보살(大嚴菩薩) 보적보살(寶積菩薩) 변적보살(辨積菩薩) 보수보살(寶手菩薩) 보인수보살(寶印手菩薩) 상거수보살(常擧手菩薩) 상하수보살(常下手菩薩) 상참보살(常慘菩薩) 희근보살(喜根菩薩) 희왕보살(喜王菩薩) 변음보살(辯音菩薩) 허공장보살(虛空藏菩薩) 집보거보살(執寶炬菩薩) 보용보살(寶勇菩薩) 보견보살(寶見菩薩) 제망보살(帝網菩薩) 명망보살(明網菩薩) 무연관보살(無緣觀菩薩) 혜적보살(慧積菩薩) 보승보살(寶勝菩薩) 천왕보살(天王菩薩) 괴마보살(壞魔菩薩) 전덕보살(電德菩薩) 자재왕보살(自在王菩薩) 공덕상엄보살(功德相嚴菩薩) 사자후보살(獅子吼菩薩) 뇌음보살(雷音菩薩) 산상격음보살(山相擊音菩薩) 향상보살(香象菩薩) 백향상보살(白香象菩薩) 상정진보살(常精進菩薩) 불휴식보살(不休息菩薩) 묘생보살(妙生菩薩) 화엄보살(華嚴菩薩)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득대세보살(得大勢菩薩) 범망보살(梵網菩薩) 보장보살(寶杖菩薩) 무승보살(無勝菩薩) 엄토보살(嚴土菩薩) 금계보살(金계菩薩) 주계보살(珠계菩薩) 미륵보살(彌勒菩薩) 문수사리법왕자보살(文殊師利法王子菩薩) 여시등(如是等) 삼만이천인(三萬二千人) > 이와 같은 이들이 삼만이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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