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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범어사 동산스님을 은사로 득도 동국대 불교학과 졸업 W.F.B초청으로 태국 방콕에 유학 WAT. Benchamabopil사원에서 남방불교 연구 일본 경도불교대학원에서 불교학 연구(천태학) 조계종 포교원 제2대, 제4대 포교원장 역임 1996년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대상 현재 동국대 불교대학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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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수 : |
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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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무진장스님- 유마경 방편품(2) |
법회일자 : |
200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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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방편품(方便品)
爾時에 毘耶離大城中에 有長者하니 名은 維摩詰이라 - 그 때에 비야리성 안에 한 장자가 있는데 그 이름은 유마힐이라한다. 已曾供養無量諸佛하야 深植善本하며 得無生忍하야 辨才無碍하고 遊 神通하며 - 그는 일찌기 한량없는 부처님을 받들어 모시고 깊이 선의 종자를 심었으며 무생법인을 얻어 변재가 걸림이 없고 신통에 자재하며 逮諸總持하야 獲無所畏하며 降魔勞怨하야 入深法門하며 - 총지를 얻어 두려울 것이 없게 되며 마군과 원수를 항복받고 깊은 법문을 증득 하였으며 善於智度에 通達方便하야 大願成就하고 明了衆生의 心之所趣하며 - 지혜로 생사의 바다를 건넜고 모든 방편을 통달하여 큰 소원을 성취하였으며 중생의 마음으로 하는 바를 밝게 알며 又能分別諸根利鈍하며 久於佛道에 心已純淑하야 決定大乘하며 - 또 중생들의 근성이 예리함과 둔함을 잘 분별하며, 오래 불도를 닦아서 그 마음이 순숙하여 대승을 결정하며 諸有所作에 能善思量하며 住佛威儀하야 心如大海라 - 모든 짓는 바에 능히 사유하며 부처님의 의에 머물러서 그 마음가짐이 큰 바다와 같다. 欲度人故로 以善方便으로 居毘耶離하되 - 유마힐 거사는 많은 사람을 제도하려는 고로 좋은 방편으로서 비아리성에 머물되 資財無量하야 攝諸貧民하며 奉戒淸淨하야 攝諸毁禁하며 - 한량없는 재산으로 가난한 백성을 구제하였으며, 청정한 계율을 받들어서 헐고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았다. 以忍調行하야 攝諸喪怒하며 以大精進으로 攝諸懈怠하며 - 그 인내하는 마음으로 성내는 마음을 물리쳤으며, 부단히 노력하여 게으름을 물리쳤다. 一心禪寂으로 攝諸亂意하며 以決定慧로 攝諸無智하며 - 지극한 마음으로 그 마음을 고요히 하여 어지러운 마음을 다스렸으며, 결정된 바 지혜로써 모든 무지를 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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