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제 ; 상의해야 상존한다.
이 시대를 바라보면 현시점에서 주제를 상의해야 상존 한다 를 가지고 말씀 하겠습니다. 서로 의지 해야 만이 서로 존재 할 수 있다. “부처님의 연기법 입니다.” 지금 시대를 보면 남을 칭찬 하기 보다는 남에게 희망을 주는 말이기 보다는 남을 북돋아 주는 그런 말이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남을 상대방을 상대방 진영을 험담을 하고 끌어 내리고 깍아 내려 상대방을 딛고 일어서야 내가 살아 남으니까, 어떻게 보면 국론이 통합 되기 보다는 분열 되기일보 직전이고 아니 이미 분열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그래서 내 앞에 놓인 보든 사람들이 모든 존재가 모두가 인연이고 다… 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존재이고 내 앞에 있는 바로 이 사람이 있지 않으면 내가 있을 수 없다는 것 “부처님의 가르침 이다.
우리 속담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다. 바로 이 세태에 꼭 맞는 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객관적인 기준이나 판단은 없고 오로지 누구나 자기 말만 옳다고 하고 상대편 말을 들어 주거나 이해 하거나 존중 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상대편에 흠집을 찾아 낼까 하는 것이 지금 이시기 이다.
가정사도 마찬가지다. 결혼해 20~30년 함께 살아 오면서 별다른 것이 없고 앞에 이는 사람에게 말해 봤자 별로 귀에도 안들어 온다. “촌철살인(寸鐵殺人)”라 말과 같이 한마디 말은 때로는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그러나 말을 하는 것 보다는 듣는 것이 훨씬 어렵고 또한 훨씬 아름답다.
하버드 대학에 존 코트라는 교수가 평생 학습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라고 말을 했는데 그 조건으로 4가지 평생 학습을 돕는 정진적인 습관이 있다고 했다. 첫째로 “안일함 자진해서 반납하는 태도다” 즉 “게으름” 자기자신을 드여다 보지 않고서는 자기자신의 내면을 안으로 살피지 않고서는 결코 할 수 없는 태도 입니다.
둘째는 “항상 나 자신을 낮추고 자기 잘못을 반성 하는 태도이다” 셋째는 “열린 마음으로 인생을 바라보는 의지이다.” 나는 않되 너는 않되 말보다 항상 될 수 있다는 가능성과 또 너는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 희망의 마음이다.
넷째는 “항상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는 태도다.” 남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준다는 것 조금도 쉽지 않다. 부부간, 부자간이든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 순간 귀가 닫아진다, 특히 회의나 토론 할 때 더욱 중요하다, 그래서 평생 학습을 돕는 정신적인 습관이라 말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카네기 라는 사람이 사람들에게 비웃음사고 무시 당하고 외면 당 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이 있다고 했다. 첫째는 “절대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으면 안된다” 둘째는 “계속 자기 말만 하면 된다.” 셋째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다가 자기가 할 말이 있으면 바로 끊고서 자신의 말을 하면 된다” 고 했다. 참 새겨 들을 말이다.
우리가 살면서 수 없이 이렇게 하고 있다, 남의 말을 귀 우려서 듣는 것은 분명 그 사람의 마음을 얻고 주변의 마음을 얻는 지혜 인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분명히 쉬운 일은 아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생 텍쥐페리의 어린왕자에서 그 주인공은 재주가 아무것도 없다 단지 남의 얘기를 잘 들어 주는 것 이다, 부부간 에도 쉽지 않다, 그래서 남의 말을 듣는 일이 말하는 것의 3배가 이상의 에너지가 필요 하다고 했다. 또한 남의 얘기를 잘 귀우려서 들어봐야 24초 이상 듣지 못한다고 과학적으로 증명 되어 있다.
우리가 태어나서 말을 배울 때 까지 보통 2년이 걸리는데, 침묵을 배우는 데는 60년도 부족 하다고 했다. 그만큼 내 앞에 놓여있는 대상이나 존재나 사람을 인정 하지 않고 받아 들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세상은 하나의 고리로 연결된 하나의 세계이다, 불가에서는 세계일화(世界一花)라 한다. 나와 아무 상관 없다, 생각 했던 것들이 또는 사람이 실제로는 나를 존재하게 하고 성공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어떤 때 가서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로 나에게 중요한 존재로 다가오는 경우가 우리는 인생을 살아 가면서 무수히 겪고 있다.
말들도 마찬가지 이다, 입에 거품을 물면서 욕하고 험담했던 바로 그 사람이 다른 곳 에서는 나를 돕고 나를 성공 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때로는 내 앞에서 칭찬하던 사람이 다른 곳에서는 나를 비방하고 욕 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세상이고, 현실이고, 진리이다.
옛말에 왕의 말은 땀과 같다는 말이 있다. 중국고사에 있는 주나라 어린 성왕 이야기 중에서 왕이 어려서 숙부인 주공이 섭정 했다, 하루는 성왕이 장난기에 동생에게 오동 잎으로 “규”를 만들어 주웠다. “규”란 사령장 이다. 그것을 본 숙부인 주공이 천자께서는 허튼 말을 해서는 않된다고 그 동생을 왕을 봉했다고 한다. 사기를 비롯한 중국의 여러 문헌에 나오는 이 이야기는 무엇을 말하는가, 말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것 한 나라의 최고 지도자는 모든이가 주시하는 대상이기 때문에 일 거수 일 투족을 신경을 써야 하고 특히 언행에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왕의 말은 땀과 같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비유를 들어서 언행을 조심 시킨 것은 바로 지위가 높고 공직에 있을수록 주변사람에 미치는 영향이 그 만큼 크기 때문이다.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소중하고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나를 존재 하게하는 근본원리 이라는 것 이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부처님 가르침 중 “내 앞에 놓인 모든 존재는 비난하고 험담할 대상이나 존재가 아니라 사랑하고 존중할 존재들 이다.”
부처님께서는 연기법을 깨달으셨고 연기의 법칙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서로서로 의존 하는 관계이다. 이것이 상의성 이다, 서로 의지하고 서로 화합해서 만이 서로 “상존” 존재 할 수 있다 이 말을 부연하면 내가 나의 존재가 아니라 내 앞에 있는 모든 것들이 나의 존재근거다. 사용자의 존재근거는 노동자이다, 남편의 존재는 아내다, 이것이 부처님의 연기다, 독자의 존재근거는 책이다, 교수의 존재근거는 학생이다, 아버지의 존재근거는 아들이다, 스님의존재근거는 신도이다, 이것이 부처님 연기법의 상의성 이다. 상대가 없이 내가 존재 할수 있겠는가 또한 어떠한 존재근거는 단수가 아닌 무한한 복수 일수 밖에 없다, 사실 자유롭게 숨쉬는 공기까지 포함해서….
내 앞에 놓인 나 이외 모든 존재 즉 너라고 하는 것들은 모두가 나의 존재근거이다. 따라서 나의 존재근거는 너 일수 밖에 없다. 그러기 때문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깨달아서 바르게 실천하는 사람들은 내 앞에 놓인 모든 너희 들에게 그것들에게 너에게 무한한 감사를 느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내 앞에 놓여 있는 모든 그것들이 바로 나에 존재근거 라는 부처님 가르침을 되새겨 보면 바로 그 자리에서 참회가 나오고 감사가 나오고 회향이 나 올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내 앞에 놓인 모든 나에 모든 것들에 대해서 자연 스럽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이 솟 구칠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내 앞에 놓인 모든 너희들에게 감사하는 자의 태도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 나는가, 그것은 나 아닌 모든 존재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 또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행동, 존중하고 사랑하는 행동 아끼는 행동으로 분명 나타나야 한다.
본인은 생활신조가 기왕 할 것이면 웃으면서 하고 기왕 격어야 할 것 같으면 편안하게 격자, 그것이 열린 사고 긍정적인 사고이다. 반대로 지혜롭지 못 한 사람, 연기의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의 행동은 자신 앞에 놓인 모든 너에 대해서 멸시하고 함부로 대하고 험담하고 파괴하는 행동으로 나타난다. 그러니까 진리를 아는 사람, 소중하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그렇게 회향 할 수 밖에 없다는 것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하루 살아도 이를 빡빡 갈며 살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해 지혜로운 사람들은 내 앞에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그 존재를 온존하게 보존 할 것이며, 어리석은 사람들은 나에 존재 근거가 너 인줄을 모르고 또한 너가 사라질 때와 도 함께 살아지고 말것이며 공동 운명체 임을 모르고 함부로 날 뛸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편안한 사람은 부처님 가르침을 그대로 몸과 마음으로 사람도 모든 존재들과 불입적, 대립적, 투쟁적 존재로 인식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는 사람은 항상 나 아닌 모든 존재를 희생 시켜서 나만을 위하고자 한다. 다시 설명하면 내 앞에 놓인 너를 험담하고, 붚편하게 하고, 짜증 스럽게 만드는 것은 바로 무엇인가 나를 부정하는 행동이다, 그래서 부처님의 법 즉 연기법 진리 깨달아서 지혜로운 사람으로 삶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취해야 할 자세는 항상 감사와 공존 이다.
그런데 모든 다툼이 무엇인가, 공존하지, 인정하지 않는 데서 다툼이 시작된다. 배려, 이해 들어주지 않는 데서 다툼은 시작된다. 그래서 감사와 공존 이것이 바로 나와 세상을 동시에 행복하게 만드는 불변의 진리 이다. 따라서 서로 의지 해야만 서로 존재 할 수 있다는 것…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미국의 여성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는 이런 말을 했다. “당신이 어떻게 생각 하느냐 그것이 곳 현실이 된다” 내가 투덜거리고 살면 투덜거리고 사는 세상이 되고, 내가 밝은 마음으로 살면 나는 밝은 세상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불교에서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이다.
내가 생각한 것이 현실이자 현실이 변한다, 현실로 바뀐다 아니 곧 현실이다. 그래서 내일 만드는 것은 그 누군가 아니라 바로 나 입니다. 그러나 그 나는 바로 나에 위해서 존재하고 행복 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나 앞에 놓여 있는 모든 존재나 모든 사람이야 말로 가장 소중하고 가장 위해 주워야 하고 북돋아 주워야 할 그런 대상 일수 밖에 없더라….
그러니 니가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는데 이것이 진리인데, 나의 앞에 놓인 모든 존재 너에 대해서 무한한 감사와 환희와 찬탄을 보내야 한다.
다음달 백중 49제가 시작된다 여러분은 남편과 자식들과 와서 보고 듣고 해야 서로 소중함을 알게 해야 한다, 저는 49제를 죽은 이를 위한 의식이라 생각지 않는다, 바로 살아있는 사람 나와 인연한 모든 사람을 위하는 그 기도가 바로 백중기도라고 본다. 이것이 상생의 기도이고, 회원의 기도이고, 화합의 기도라고 한다.
본인은 원우회 법회에서 불자의 정체성 이라는 주제로 법문을 했다. 불자가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정체성이 무엇인가, 그 사람의 개성, 모양, 냄새, 색깔, 의식 모든 것이 다 통틀어 정체성 이라고 말한다. 그럼 불자가 저 사람이 불자인지 아닌지 구분이 않가며는 그것이 잘못 된거다. 정체성이 너무 강해도 문제고 너무 없어도 문제이다, 불자도 마찬가지다 절에 나와서 기도하고 법회하고 수행하는 사람도 항상 정체성이 있어야 됩니다. 해야 될 일은 꼭 해야만 합니다. 그럴때 내가 나 아닌 모든 다른 것 들에 대해서 떳떳하게 말 할 수 있는 젓이다.
이 법회에 오신 분들이 바로 옆에 있는 분들을 사랑하고 배려하고 가장 소중한 존재 나와 같이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존재와 모든 대상 모든 사람이 그 분들을 부처님으로 섬길 때 우리의 행복과 우리의 평화는 열린다, 그래서 상의해야 서로의지하고 서로 위해야 만이 상존 서로 편안하게 존재 할 수 있다.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 어떻게 사는가 어떻게 존재하는가 가 중요하다.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느냐, 어떤 모습으로 사느냐는 더욱 중요 합니다. 그래서 상의해야 상존 할 수 있다는 주제로 법문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