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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조계종 총무원 교무국장, 조사국장 역임 1988년 조계종 9,10,11,12대 중앙종회 의원 역임 1994년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조계종 개혁회의 상임의원, 11대 중앙종회 총무분과위원장 1998년 불교텔레비젼 대표 사장 및 불교방송 이사 역임 일산 포교당 여래사 주지 역임 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 주지 역음 현재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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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수 : |
2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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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정우스님-보살의 육바라밀 정신 |
법회일자 : |
2007-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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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 육바라밀 정신
불자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쓰면서 살아 가는 게 우리의 참 모습인가 21일 총무원장 스님과 종단의 원로스님 15분을 모시고 금강상에 같을 때 민통선을 중심으로 남방 한계선과 북방 한계선을 넘을 때의 기운이 현격하게 다르다는 것을 느껴다. 보는 시각의 기운, 마음 속으로 느끼는 기운, 어느 곳이 내 마음 속에 편한 땅 인가도 다르다. 편안하고 불안하고도 다르다.
구룡사,여래사 에서는 북한에 조불련을 통해서 북한의 국수공장 같은곳에 참여하고 있다. 그쪽은 도와준다는 말을 제일 싫어한다. 그러나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사람이 자존심 내세우는 사람이다. 내가 스스로 내 마음을 존중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하지만 스스로 나를 존중 하는 것 불교적으로 말하면 참 나는 존중 되어야 하지만 스스로 나라고 하는 ‘자아””아트만” 내가 아닌 것이다. 상일성 과 주제성이 없는 것이 내가 아니다. 상일성 이라는 것은 일관된 품성을 지니고 살아야 하고 또 주제성 이라는 것은 내가 나를 내 마음 되도록 할수 있을 때 그게 진정한 나 라는 것이다. 그 분이 누구냐면 부처님이요, 보살님 이라 말한다. 그러니까 보살의 자리 이타적인 나도 이롭고 너도 이롭게 하는 그 정신에 입각한 불자들의 마음을 비춰보면 어떻 것 일까, 세상 살면서 나는 안돼 나는 할 수 없어 이런 말들을 더러 하는데 할 수 없다는 말은 하기 싫다는 말도 된다는 것이다.
법문 중 늘 강조 하는 것이 세가지다 첫번째는 발심해서 자위적으로 자발적으로 자기 스스로가 마음을 내서 하는 일이 필요하다. 두번째는 상대가 원할 때 거기에 다라 주는 것 세번째는 아직 알지 못하는 이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하는 것 이다.
오늘 법문은 보왕 삼매론(『寶王三昧念佛直指』 十大碍行 第十七)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一念身不求無病 身無病則貪欲乃生)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二處世不求無難 世無難則驕奢必起)
공부하는데 마음에 장애 없기를 바라지 말라.(三究心不求無障 心無障則所學 等)
수행하는데 마(魔)가 없기를 바라지 말라..(四立行不求無魔 行無魔則誓願不堅)
일을 꾀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五謀事不求易成 事易成則志成輕慢)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말라.(六交情不求益我 情益我則虧失道義)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주기를 바라지 말라.(七於人不求順適 人順適則內心自矜)
공덕을 베풀려면 과보를 바라지 말라.(八施德不求望報 德望報則意有所圖)
이익을 분에 넘치게 바라지 말라.(九見利不求霑分 利霑分則癡心必動)
억울함을 당해서 밝히려고 하지 말라.(十被抑不求申明 抑申明則人我未忘)
이와 같이 막히는 데서 도리어 통하는 것이요, 통함을 구하는 것이 도리어 막히는 것이니, 이래서 부처님께서는 저 장애 가운데서 보리도를 얻으셨느니라. 저「앙굴마라」와 「제비달다」의 무리가 모두 반역스런 짓을 했지만 우리 부처님께서는 모두 수기를 주셔서 성불하게 하셨으니, 어찌 저의 거슬리는 것이 나를 순종함이 아니며 제가 방해한 것이 나를 성취하게 함이 아니리요. 요즘 세상에 도를 배우는 사람들이 만일 먼저 역경에서 견디어 보지 못하면 장애에 부딪칠 때 능히 이겨내지 못해서 법왕의 큰 보배를 잃어버리게 되나니, 이 어찌 슬프지 아니하랴!
是故大聖化人以病苦爲良藥. 以患難爲解脫. 以障碍爲逍遙. 以群魔爲法侶. 以事難爲安樂. 以幣交爲資糧. 以逆人爲園林. 以市德爲棄 . 以 利爲富貴. 以受抑爲行門. 如是則居碍反通. 求通反碍. 是以如來於障碍中得菩提道. 至若鴦屈摩羅之輩. 提婆達多之徒. 皆來作逆. 而佛悉與其記. 化令成佛. 彼逆吾之順. 彼毁之成也. 於學道人 若不先居於碍. 則障碍至時莫能排遣. 使法王大寶因玆而失. 可不惜
이렇게 듣기만 해도 좋다. 그러나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지마는 이게 잘 않되는 것은 왜? 그것은 번뇌, 망상때문이다.
1,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一念身不求無病 身無病則貪欲乃生) 세상에 평생을 건강하게 살다가 생을 마감 하시는 분 그런 분은 사는것도 오늘 세상을 떠날 것 처럼 미련 없이 아쉬움 없이 미진함이 없이 열심히 사시다 가시 분들 그런 분이 과연 몇 분이나 되는가, 화엄경에 보면 살생 하지 아니하고 방생하면 그 사람은 어떤 복을 받을 것인가, 지금도 몸에 병없이 살고 장수 하는것이다. 살생을 많이 한사람은 삼악도(지옥,아귀,축생)에 떨어진다. 혹시 삼악도에 떨어지지 않아도 그 사람은 업도 다양한 업이 있는데 크게 잘못하면 세세생생 평생동안 나쁜일만 생겨야 한다. 그런나 그렇지 않고 어떤이는 곤궁하고 장애가 많다. 그래서 업은 안 맞는다고 생각되며 의심이 날 수도 있고 회의적인 견해를 들어 낼 수도 있다. 그러나 인과는 믿어야 한다. 인과는 어떤 원인과 결과를 반드시 났는다. 시기적으로 언제가 금생에 안 드러나면 후생에 반드시 들어난다.
2,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二處世不求無難 世無難則驕奢必起) 과거에는 색안경 낀 사람이 사물을 보고 자기의 눈에 맞는 표현을 하였다면 왜 저 사람이 그렇게 빛춰을까 생각해보고 잘난체 하고 사치한 마음이 곤란이 없으면 자기도 모르게 자만심이 생긴다. 그러니까 늘 장애 있는 곳에서 도를 구해야 하는 것 처럼 그런 것 들을 살필수 있었으면 한다.
3, 공부하는데 마음에 장애 없기를 바라지 말라.(三究心不求無障 心無障則所學 等) 공부란 무엇인가 우리들의 진정한 공부는 중생들이 번뇌와 망상을 지니고 있는 탐진취 삼독심과 제색심명소 오용락으로부터 자유로워 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진정한 공부는 놓는 것 이다. 놓으면 편안하다.
4, 수행하는데 마(魔)가 없기를 바라지 말라..(四立行不求無魔 行無魔則誓願不堅) 수행이란 그 무엇에도 치우치지 않는 것 그것이 진정한 수행이다. 그 어디에도 걸리지 않고 사는 것 내 할 도리 내 근본을 읺어 버리지 않고 내 도리를 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수행자의 모습이다. 수행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마장이(도고마상) 없으면 자기가 원하는 소원의 힘이 굳건 해질수 있다. 그래서 장애가 있을 때 내 마음을 다 잡아서 “땅에서 넘어지면 땅을 딥고 일어나라는” 보조스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열번이고 백번이고 다시 일어설수있는 우리모습이 되어야 한다.
5, 일을 꾀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五謀事不求易成 事易成則志成輕慢) 지혜가 있는 사람은 믿음이 있는사람에게 선행을을 하고 그렇지 아니한 사람에게는 단오하게 걸절하라,
6,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말라.(六交情不求益我 情益我則虧失道義) 내가 이롭기를 바라면 義를 상한다. 이타정신이 있는 사람, 의로운 사람, 순결 함으로 사람과 거래를 하고 거량을하고 만남을 가지는 것이 좋다. 7,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주기를 바라지 말라.(七於人不求順適 人順適則內心自矜) 내가 나한테 순종 하지 못하면서 본인자신에게 화날때가 겁난다. 왜냐면 본인 자신이 자해하고 자살하고 어려움을 격는 이들이 우리들 주변에 있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내가 순종 할지언정 니가 나에게 순종하지 말라, 남들이 내 뜻대로 해주면 마음이 교만 해져서다. 내뜻에 맞지않는 사람들이 내 가까이 있을 때 스승으로 삼을수 있는 내가 된다면 얼마나 견고한 삶을 살수있다.
8, 공덕을 베풀려면 과보를 바라지 말라.(八施德不求望報 德望報則意有所圖) 공덕이란 나눔을 의미한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삶의 현장에서 내것 이라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나눔 이라는 공덕을 가지면 절대 과보를 바라지 않는가 줘도 준다는 생각없고 줘다는 생각없고 받을 것라는 생각없는 삶이 바로 보살에 육바라밀 정신 이다.
9, 이익을 분에 넘치게 바라지 말라.(九見利不求霑分 利霑分則癡心必動) 이익을 넘치게 생각, 어리석은 생각으로 인해서 전부 어그러지는 일만 있다. 사기도 거기서 나타난다, 욕심을 과하게 부림으로, 어리석은 일로 인해서 우리는 소탐대실 분에 넘치는 이익을 취하지 말라는 말이다.
10, 억울함을 당해서 밝히려고 하지 말라.(十被抑不求申明 抑申明則人我未忘) 변명은 변명을 났는다. 부처님도 음해하는 자들에게 곤란을 당하여도 묵묵부답 하셨다. 제자들이 간청 하여 부처님이 말씀 하시기를 “진실이 아니면 일주일을 못간다”라 말씀 하셨다. 차라리 억울함을 당하면 수행의 문을 삼을 지언정,
우리들은 이와 같은 마음으로 무장을 하면 이타적인 행동을 어떻게 할수 있을 것인가 우리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에게 관심과 배려와 친절함에 어울림 이라는 것을 우리는 가져야 한다.
불자들이여 모든 중생이 병에 붙들리 기도 하고 늙으매 시달리기 하며 가난함에 쪼들리 기도하고 재난을 만나기도 하야 어려움을 받게 될 적에 믿는데가 없어 매우 두려워 하는 이들을 내가 구제하여 편안케 하고 다시 생각 하기를 내가 법으로서 중생들을 석주하야 모든 번뢰와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일에 근심과 걱정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며 선지식을 가까이 봬고 항상 보시를 행하고 착한 업을 부지런히 지으며 부처님의 청정한 법의 머물러서 반드시 변하지 않는 자리에 머물러 지니다 하느니라, -나무 석가 모니불 – 모든 중생들이 衆生 살아있는 중생이지만 중생들은 살아가는 인생에 8가지 큰 괴로움 중에 편안한 괴로움은 이미 읺어 버렸고 두번째는 병고에 붙들리 기도 하고 늙음에 붙들려 있다. 늙음에 시달리는 것도 세상의 깊이다. 이런 것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우리는 항상 행하고 선업을 부지런히 지어서 우리도 부처님 같이 청정한 법신의 몸을 반드시 얻을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한다. 그 몸을 얻었다는 것을 무엇으로 아는가, 자비심이다 여래요 자비심이 부처님이다. 본인은 늘 부처님의 가르침은 인간학 이라하고 인간학 주창하신 부처님은 어떻게 설 하셨을까, 자비심 이다… 자비심은 어떻 것 일까 착한(선근) 착한 뿌리를 지니고 지혜롭게 어울림을 가지고 있는 사람 여기서 지혜란 꾀나 지식이 아니다 지혜는 조건이 없다. 지혜 라는 것은 과보를 바라지 않는다. 부처님 말씀에 보살이 보시,시주 고양,자리이타행 을 하는 것을 명예나 이익을 얻고자가 아닌 또 남을 속이기 위해서가 아닌 보시,시주를 했다고 공양을 올려다고 해서 교만한 마음을 내거나 은혜를 바라서가 아니다. 그 결과를 따지다 보면 보시,시주… 못한다. 그러면 바라밀다를 갖출 수 없고 구족 할 수가 없다. 그런 사람은 바른 깨달음도 얻을 수 없다는 것 가슴에 새기고 없는 듯 할 때 무언가 할 수 있는 보람을 느낀다. 보살이 무엇을 할때에는 평등한 마음 자비심으로 중생들을 친자식 처럼 생각하고 병든사람을 만날때는 부모가 병든자식 대하듣 보살펴주고 즐거워 하는 중생을 보면 병든자식이 다 나은 것을 보고 기뻐 해야 한다. 이런 마음으로 무엇을 할적에 우리들은 원을 세우게 된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보살이 보시를 하는 것은 명예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고 남을 속이기 위해서도 아니다. 그러므로 보시를 했다고 하여 교만한 마음을 내거나 은혜 갚기를 바라서도 안된다. 그가 계행이 청정하거나 청정하지 않거나, 선지식이거나 선지식이 아니거나 따져서는 안된다. 보살이 만약 보시받을 사람의 계행이나 그 결과를 따진다면 끝내 보시하지 못하고 말 것이다. 보시하지 않으면 보시바라밀다를 갖출 수 없고, 보시 바라밀다를 갖추지 못하면 바른 깨달음을 이룰 수도 없다. 보살이 보시를 할 때에는 평등한 자비심으로 중생을 자식처럼 생각해야 한다. 병든 중생을 보면 부모가 병든 자식을 대하듯 가엾이 여거 보살펴 주고, 즐거워하는 중생을 보면 병든 자식이 다 나은 것을 보듯 기뻐하고, 보시한 뒤에는 다 큰 자식이 스스로 살아가는 것을 보고 마음을 놓듯이 해야 한다. 보살이 자비스런 마음으로 음식을 보시할 때에 다음과 같이 서원을 세워야 할 것이다. `내가 지금 보시하는 것은 모든 중생들에게 함께 하는 것이니 이 인연으로 중생들이 모두 큰 지혜의 음식을 얻어지이다. 바라건대 중생들이 법으로 맛있는 음식을 삼고 애욕의 음식을 찾지 말아지이다. 모든 중생들이 지혜를 완성하여 걸림없이 착한 일을 성취하여지이다. 모든 중생들이 공한 이치를 깨달아 허공과 같이 걸림없는 몸을 얻어지이다. 바라건대 모든 중생들이 자비심을 일으켜 복밭이 되어지이다.` 모든 보살과 여래는 자비심이 근본이다. 보살이 자비심을 기르면 한량없는 선행을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무엇이 모든 선행의 근본이냐고 묻거든 자비심이라고 대답하여라. 자비심은 진실해서 헛되지 않고 선한 일은 진실한 생각에서 일어난다. 진실한 생각은 곧 자비심이며, 자비심은 곧 여래다." [涅槃經 梵行品 : 열반경 범행품]
결론은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싶다는 것 할 수 없다는 것은 하기 싫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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