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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A (소냐)
1999년 당시 청순한 여고생으로서 가요계에 처음 모습을 나타낸 소냐. 여자 가수로서는 드물게 R&B, Dance, Rock, Ballad 등 모든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소화해내는 가창력과 노래의 색깔이 분명하고 음악의 감정 표현이 뛰어나 신인 같지않은 신인의 모습으로 가요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뮤지컬 "Fame"의 여주인공 역(Carmen Diaz)을 통해 가창력, 춤, 연기 삼박자를 고루 갖춘 보기 드문 재목으로 인정 받아 Total Entertainer로서의 가능성 또한 확인되었다. 그녀가 두 번째 서는 무대인 이번 뮤지컬 “RENT” 에서 약물에 중독된 술집 무희이자 에이즈 환자 ‘미미’ 역을 맡은 그녀는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다가온다.
세 번째 앨범 "N.A.Y.A"에 대하여
세 번째 앨범 "N.A.Y.A"의 음악적 색깔은 한국적인R&B와 Soul을 바탕으로 힙합에서부터, 펑크, 팝 발라드, 댄스, 아카펠라에 이르기까지 재미와 흥미만이 아닌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N.A.Y.A(나야)"란 "내가 이 세상의 주인공이고 싶다. 나와 나의 음악과 함께 하길 바란다"는 뜻으로 그 소망을 이 앨범에 담았다.
타이틀곡 "눈물이 나 (duet version)" 뮤직 비디오에 대하여
따뜻한 눈빛 연기의 대명사 류시원과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의 소유진이 소냐(Sonya)의 3집 타이틀 곡 "눈물이 나 (duet version)" 비련의 주인공이 되었다. 거기에 영화 "집으로" 의 개구장이역 유승호(9)와 아역콤비 고주연이 합세한 드라마 형식의 뮤직비디오는 사랑과 생명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들이 그 동안 가슴속에 감춰 두었던 눈물까지도 뽑아내고 있다.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마지막 안식처 희망요양원에서 재활의 의지도 잊고 사는 뇌염 말기환자 동혁(류시원 분). 그에게는 평소 애지중지하는 축음기가 전부인데, 어느 날 새로 부임한 호스피스 수민(소유진 분)과의 운명적 만남으로 그의 삶에 변화가 온다. 환자를 위해 냉정하기 만한 수민에게 싹트는 삶에의 의지와 죽음의 끝에서 닥치게 되는 진정한 사랑의 실체를 찾아간다. 그러나 운명의 시간표는 어김없이 동혁의 병을 악화시키기만 하고, 죽기 전 꼭 한 번만이라도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고 싶은 삼촌 동혁의 마음을 눈치 챈 기특한 조카 상헌(유승호 분)과 상헌의 여자친구 혜원(고주연 분)이 함께 벌이는 그들만의 작은 이벤트를 꾸미는데...과연 그들의 이벤트가 성공할 지는 두고 볼 일이다.
눈물이 나 (duet Version) (작곡/황찬희, 작사/조은희)
맘 약한 날 혼자 둔 채로 돌아설 수 없죠 그댈 그리다 긴 하룰 써버릴 내가 걱정 되서 못하겠죠... 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 내 모습 밟혀서 먼 길을 가다 후회 되겠죠 내게 미안하겠죠... 또 다른 사랑 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 보다 가슴 아픈 건 잡을 수가 없는 일 언젠가 그대가 새로운 다른 사랑 만나 나를 닮은 이별에 눈물 흘리면 그때 알까요 내 슬픔을 볼까요...
또 다른 사랑 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또 다른 사랑 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왜 그댄 내 맘 볼 수 조차 없는 건지 돌아올 수 없어도 언제까지나 나 그대 위해 살아 갈께요.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 아픈 건 잡을 수가 없는 일 잊은 듯이 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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