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공양간 프로그램은 부다TV 직접 제작해 케이블 불교TV에 납품한
프로그램입니다.
불교TV에 납품한 회수가 끝나서 지금 현재 제작을 못하고 있으나
앞으로 재제작을 할 생각입니다.
시점은 언제라고 못박아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지금 준비중에 있다는
말씀 밖에는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케이블TV가 아닌 인터넷방송이라 아직 인식의 정도가 약한게 사실입니다. 저희 나름대로 차별화를 두려고 많은 것을 시도는 하고 있으나 아직은 성숙되지 않은 분위기와 제작비에 대한 부분도 고려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인듯 합니다.
부다TV에서는 포교를 위한 방송입니다.
맛있는 공양간이 계속 이어질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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