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라마스님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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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85    패권 앞에 선 중도의 읊조림, “Small is Beautiful”
84    잃어버린 판첸라마, 메아리 없는 공존의 외침
83    오늘의 문화가 평화의 담론을 나눈다면
82    달라이라마, “티베트의 독립보다 티베트인의 자유가 최선”
81    共業중생이여, 지혜의 등불 밝히는 곧은 심지 지니게
80    “나와 우주가 균형 이룰 때 행복의 만다라 피어”
79    자비의 또 다른 이름, 긍정의 마음을 발견하세요
78    출세간 공덕의 근간, 지관(止觀)을 논하다
77    공성의 법계 깨달은 이가 ‘무명’의 속박을 끊네
76    보살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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