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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년(2546, 2002) >bR>새해에는 >bR>모든 불자님 >bR>행복한 >bR>한해가 되시길 >bR>기원드립니다.>bR>>bR>지나간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bR>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기다리지 말라. >bR>진실하고 굳세게 살아가는 것>bR>그것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최선의 길이다.>bR>Don't be attached to the past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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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慧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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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7 |
3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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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밝은 해가 힘차게 솟아 오르니 十方世界에 환희와 희망이 가득 하도다. 태양보다 더 밝은 한 물건이 우주법계를 밝게 비추고 있으니 삼라만상 頭頭物物이 무궁한 광명세계로다.>bR>일체가 圓融하고 일체가 和合하여 호호탕탕 無碍自在하니 시비와 갈등은 사라지고 평화와 축복이 넘쳐 흐르도다.>bR>착한 사람, 악한 사람, 가난한 이, 외로운 이 모두가 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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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佛敎曹溪宗 慧菴 宗正猊下 壬午年新年 法語 |
종정예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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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6 |
4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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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의 깊은 뜻 >bR>중생에게 두루 비추어>bR>광명의 세계가 오니 이곳이 극락이라 생각합니다.>bR>>bR>三世古今誰是親 가>bR>삼세 고금에 어떤 것이 참 나인가>bR>>bR>湛然一物本來眞 이라>bR>청정한 한 물건이 본래 나 일세>bR>>bR>開花落葉根唯一 이요>bR>꽃 피고 잎 지나 그 뿌리는 하나요>bR>>bR>日月去來絶往還 이로다>bR>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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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공경하고 아끼며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라. |
慧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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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7 |
4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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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스님>bR>>bR>안녕하세요?>bR>다름이 아니라 제가 어떤 스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bR>참선도 하시고 절에 주지스님이신데 저더러 중심이 바로>bR>서있고 지혜가 있다고 말씀하시길래 조금 과찬의 말씀이>bR>라 당황도 되고 고맙게도 생각이 들었지만 그 스님 말씀>bR>이 자네에게 이말을 해주는 것도 교만하지않기 때문에>bR>일러 주신다며 용기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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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닦는 스님은 사람의 중심이 보입니까? |
궁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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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5 |
4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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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bR>>bR>이름도 못 밝히는 글은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bR>>bR>법명을 쓰시든, 아니면 실명을 쓰시든, 하물며 별명을 쓰시든, 자기 이름 석자도 못 밝히는 상황이라면 기본적으로 사람과 상대하는 예의가 아니겠죠.>bR>>bR>그리고 이미 눈으로 보이는 것을 보인다고 하시면 형상에 집착한 경계이며, 눈으로 본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보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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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이면 형상이요. 마음으로 보이면 허상입니다. |
慧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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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7 |
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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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慧眼님께서 말씀하시길....>bR>>bR>> 안녕하세요.>bR>> >bR>> 이름도 못 밝히는 글은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bR>> >bR>> 법명을 쓰시든, 아니면 실명을 쓰시든, 하물며 별명을 쓰시든, 자기 이름 석자도 못 밝히는 상황이라면 기본적으로 사람과 상대하는 예의가 아니겠죠.>bR>> >bR>> 그리고 이미 눈으로 보이는 것을 보인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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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이면 형상이요. 마음으로 보이면 허상입니다. |
궁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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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7 |
4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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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길고짧음,미추,선악 등 이분법적인 사고를 떠나서 살 수는 없습니다.>bR>그런데요 실은 이 이분법적 사고는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고도 보여 집니다.>bR>예를 들어 여기 몽당연필이 있다고 한다면 그건 짧은것도 긴것도 아니겠지요. 다시 말해 몽당 연필은 그냥 몽당연필 자체인데 사람들은 자신의 이해에 따라 짧다고도 하고 길다고도 합니다.>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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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법적 사고에 대한 불교의 견해는.... |
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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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2 |
4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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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球님께서 말씀하시길....>bR>>bR>> 인간은 길고짧음,미추,선악 등 이분법적인 사고를 떠나서 살 수는 없습니다.>bR>> 그런데요 실은 이 이분법적 사고는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고도 보여 집니다.>bR>> 예를 들어 여기 몽당연필이 있다고 한다면 그건 짧은것도 긴것도 아니겠지요. 다시 말해 몽당 연필은 그냥 몽당연필 자체인데 사람들은 자신의 이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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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법적 사고에 대한 불교의 견해는.... |
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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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2 |
4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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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영님께서 말씀하시길....>bR>>bR>> 불교에서는 위에서 질문한 것처럼 사유와 인식의 오류를 바로잡기위해 중도를 말합니다.>bR> >bR>>bR>말씀에 미혹의 안개가 겉이는 듯 합니다.>bR>그러나 의혹의 안개가 겉이면 또 다시 의혹의 안개가 이는 것 아시지요? 돌 밭에서 돌을 골라 내다 보면 또 다시 돌이 올라 오는거 아시지요? 마치 아예 돌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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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선과, 악인악과도 다 헛말이지요? |
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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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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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간의 사리로 분별해 볼때 남의 집 감을 노려 돌을 던진 일은 악한 일이니 惡因이라고 할 수 있고 그 결과 독사를 물리쳐 주인을 구했으니 그건 善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군요?>bR>> 그래서 그걸 합치면 惡因善果가 되는 것이 아닙니까? >bR>> 더 나아가서 주인이 나그네에게 감을 훔친죄로 벌을 준다면 惡果이고 독사를 물리친 공으로 상을 준다면 善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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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선과, 악인악과도 다 헛말이지요? |
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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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3 |
4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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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12 113 114 [115] 116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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