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日江山麗 靑春花草榮 何須重話會 萬物本圓成 맑은 날의 강산은 곱기도 하고 봄이라 꽃과 풀은 영성하구나 무엇 하러 거듭 이야기하리 만물은 본래 원만한 것을
三界上下法 我說識所變 念體本來空 所變何有實 삼계의 높고 낮은 모든 법들이 의식의 변화라고 나는 말하네 생각의 본체는 본래 공한 것 그 변화가 어찌 진실하리오
若欲忘前境 先當忘汝心 心若不强名 境物從何起 만일 앞의 경계를 잊고자 한다면 그대 마음을 먼저 잊어야만 하리 마음으로 억지로 이름 짓지 않는다면 경계가 무엇을 좆아 일어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