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라마스님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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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기쁨 그리고 평범한 생활(2)
인간으로서 두뇌(brain)의 기능이 미숙하지 않는 한 우리는 모두 잠재력(potential)을 지녔습니다. 훌륭한 인간의 두뇌는 바로 우리 힘의 원천(source)이고 또 우리 미래의 원천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올바른 곳(right direction)에 이용하도록 공급되어진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런 뛰어난 지성(mind)을 그릇된 곳(wrong way)에 이용한다면 그것은 정말 큰 불행(disaster)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간은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지각적 존재(superior sentient beings)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인간의 능력(potential)은 그들의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남을 돕는 곳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그런 타고난 능력(natural creative ability)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힘과 그 힘에 대한 자신감을 깨달음(realization)으로써 더 나은 세상(better world)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자신감(self-confidence)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자신감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잠재력을 깨닫는 데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인간은, 좋은 성질(good qualities)은 증가시키고 나쁜 성질(negative qualities)은 감소시키면서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부처님의 사성제에 대한 기본적인 가르침

① 고(苦: 고통, suffering), ② 집(集: 고통의 원인, suffering has cause), ③ 멸(滅: 고통의 중지, cessation of suffering), ④ 도(道: 그런 자유를 가르키는 길, path to such freedom). 이 가르침의 기본적인 원칙은 우주의 인과율(the universal principle of casuality)입니다. 이 기본적인 가르침을 앎으로 해서 증명하는 것은, 한 개인의 능력에 대한 '참된 깨달음(genuine awareness)', 그리고 그것을 최고로 이용한다는 필요입니다. 이 빛, 다시 말해서 가르침에서 모든 인간의 행동은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지력(知力) 즉, 머리(human brain), 기본적인 인간의 자비심(basic human compassion), 이 둘은 어떤 면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룹니다. 가끔 우리가 성장할 때, 인간의 사랑에 무관심해 보이려고 머리를 집중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와 기본적인 자비심간에 자연스러운 조화를 잃습니다. 바로 이때 불행(disaster)과 안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미소는 인간의 얼굴의 한 중요한 표정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의 사고력(human intelligence)으로 인해, 인간에게 자연스럽고 좋은 미소마저 올바르지 않는 뜻에 쓰입니다. 일반생활에 참된 미소는 아주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이런 미소는 한 개인이 자기 태도만에 의지해서 절대 만들 수 없습니다. 자기자신이 미소를 짓지 않으면서 남에게 미소를 원한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인간의 사고력과 판단을 이용하는 것, 오랫동안 가는 잇점과 짧은 기간의 행복 사이에 판단하는 것을 중명합니다. 어느 정도까지는 우리 몸이 우리를 가르칩니다. 예를 든다면, 어느날 어떤 음식을 먹고 난 후 우리가 불편하면 그 다음부터 그런 음식을 먹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확실한 단계까지는 어떤 것이 우리에게 맞는지, 또 어떤 것이 맞지 않는지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번역·정리/ 쉐둡 스님(translated by Lama Shed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