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사장 주경 스님, 대흥사 주지 월우 스님
등록일 : 2015-07-16 동영상 





조계종 기관지 <불교신문> 사장에 주경 스님이 임명됐다. 22교구본사 주지 대흥사 주지에는 월우 스님이 임명됐다.

<불교신문> 발행인이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5일 오전 9시 40분 총무원 4층 접견실에서 주경 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어 대흥사 주지 월우 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기획실장과 불교신문 주간(主幹)의 경험을 통해 종단을 잘 이해하고 있으니 신문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주경스님은 “포교지, 기관운영지로서 부족함 없이 노력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총무원장은 이어 대흥사 신임 주지스님에게 “전임 주지(범각)스님이 노력해왔던 불사와 템플스테이를 이어 받아 잘하리라 믿는다” 며 “스님들을 잘 모시고 화합해서 열심히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월우스님은 “종법을 잘 준수해서 주지소임을 열심히 살겠다”고 답했다.

월우스님은 임명장 수여식 후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 스님)에 중앙승가대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주경 스님(1963년생)은 1986년 수계했다. 은사는 설정 스님. 포교원 포교국장, 신도국장, 총무원 총무국장,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 14대 중앙종회 전반기 사무처장, 역삼청소년수련관 관장, 조계종 교육위원회 위원장, 14·15대 종회의원, 총무원 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산 부석자 주지, 조계종 16대 중앙종회의원이다.



월우스님은 1978년 천운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78년 석암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1980년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해인사 승가대학과 중앙승가대를 졸업하고 건국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2, 13,14,16대 중앙종회의원, 중앙승가대 총무처장, 대원사 주지, 영암 도갑사 주지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