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해사, 육군3사관학교에 중악장학금 전달
등록일 : 2015-08-13 동영상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주지 돈관 스님)가 육군3사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은해사는 12일 육군3사관학교(학교장 금용백 소장)에서 우수생도들에게 사기진작 및 국가관과 안보관을 고양하기 위한 ‘중악장학금’을 수여했다.

3사관학교 충성관에서 거행된 이날 행사에서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은 조성진 생도를 포함한 30명의 생도들에게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돈관 스님은 “화랑도 정신계승과 미래를 선도할 정예장교 양성의 뜻으로 모범 사관생도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이라고 중악장학금의 취지를 말했다.

장학금 전달식에 앞서 돈관 스님은 금용백 학교장과 차담을 갖고 육군3사관학교의 발전에 관해 환담했다.

은해사는 지난 1995년 교내 충성호국사 법당 건립 당시의 후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년 사관생도들의 졸업 및 임관 축하법회와 은해사 탐방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은해사는 지난 2014년 육군3사관학교와 우수사관생도 육성 및 생도들의 국가관과 안보관을 고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2000만 원의 중악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