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포교대상에 삼천사 주지 성운 스님
등록일 : 2015-10-21 동영상 


서울 삼천사 주지 성운 스님이 2015년 포교대상 대상(종정상)으로 선정됐다.

조계종 포교원은 “10월15일 포교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직능포교와 사회포교를 아우르는 원력을 펼쳐온 성운 스님을 제27회 포교대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0월20일 밝혔다.

포교원에 따르면 성운 스님은 1978년부터 사찰, 교도소, 군부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교활동을 전개해왔으며 특히 삼천사 경내 마애불이 국가문화재보물657호로 지정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또 종교위원으로 1440여회 법회를 통해 교정교화 불법홍포에 힘썼으며 논산훈련소 5군단·30사단 군부대법당을 건립해 군포교에 기여했다. 1994년에는 사회복지법인 인덕원을 설립한 것은 물론 미국 LA에 삼천사 포교원을 개설해 현지 교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포교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2015년 포교대상 공로상(총무원장상)에는 쌍계사 주지 효명, 인천불교회관 주지 일지 스님과 김기병 포교사단 초대단장, 한복순 범어사 신도회 수석부회장 등 4명이 선정됐다. 또 원력상(포교원장상)에는 완도 신흥사 주지 법일, 금수암 주지 대안, 백담사 템플스테이 연수원장 백거 스님과 김상인 공무원불자연합회장, 박경숙 조계사 직장직능전법단장, 홍성란 전문포교사,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등 개인 6명, 단체 1곳이 선정됐다.

포교대상 시상식은 11월16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