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총무국장과 홍보국장, 사회국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총무국장에는 전 기획국장 남전 스님을, 신설된 홍보국장에는 전 호법부 상임감찰 효신 스님을, 사회국장에는 전 신흥사 기획국장 지상 스님을 각각 임명했다.
자승 스님은 12월16일 오전 총무원 교역직 종무원에 대한 일부 인사를 단행했다. 자승 스님은 임명장 직후 총무국장에게 “총무국장 자리는 선임국장의 위치”라며 “종단 소임의 오랜 경험을 살려 총무원을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신설된 홍보국장에게는 “새로운 자리와 역할을 잘 이해하고, 홍보특보와 같이 논의해 종단의 현실적 어려움을 같이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사회국장에게는 “사회부의 각 단체와 기관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실무자들과 함께 종단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총무국장 남전 스님은 대운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2년 수계했으며 포교원 포교국장, 총무원 기획국장을 역임했다.
홍보국장 효신 스님은 종수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9년 수계했으며 호법부 호법과장, 상임감찰을 역임했다,

사회국장 지상 스님은 홍선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9년 수계했으며 신흥사 기획국장을 역임했고, 현재 능인사 주지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