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사단 신병교육대대 신축법당 통일황룡사 낙성법회 봉행
등록일 : 2016-02-01 동영상 

군종교구는 지난 1월 29일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 신축 법당 통일황용사 낙성법회를 봉행했다.

낙성법회에는 군종교구장 정우스님, 3군사령부 군종참모 보명 공영호 군승 등 지역 군승 10명, 주창환 전 5사단장, 정진경 5사단장, 이석복 예비역 장군 불자들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011년 12월 신병교육대대의 이전으로 실내 다목적실에서 법회를 봉행하였으며, 현재 레바논 동명부대 파병중인 여정 강건욱 군승의 건립 발원과 기공 및 모연활동으로 완공된 통일황룡사는 중부전선 최전방부대인 5사단 장병들이 신병훈련을 받으면서 불자로 새롭게 태어나는 전법 도량이 될 것이다.


건축규모 및 소요예산은 대지면적 850평에 건축면적 120평 규모로 280명이 이용 가능한 시설로 10억 6천만원의 군예산으로 건립되었으며, 법당 내부 불상, 성물, 주련 현판 등은 5사단 장병 및 불자 등 법당자체 모연으로 6천여만원의 불사금이 소요됐다.

통일황룡사 외형은 전통사찰 양식으로 최신 영상시설과 음향시설을 갖추어 법회와 함께 교육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교구장 정우스님은 “이 법당이 입영한 장병들의 마음에 평화와 용기를 주는 의지처가 될 것이다.” 며 “부처님 품안에서 따뜻한 병영생활이 되길 바란다.” 며 당부했다.

5사단 전장병을 대표해서 정진경 5사단장은 “통일황용사가 장병들에게 심신을 수행하는 도량이 되어 군 정신전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통일황룡사 지도법사인 지효 손영주 군승은 “5사단 신교대 법당 통일황룡사는 군에서 처음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접하는 전법 도량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불사에 동참하고 참석한 사부대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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