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 올해 첫 수계법회 봉행
등록일 : 2016-01-18 동영상 

군종교구는 지난 1월 16일 논산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주지법사 : 지운)에서 불기 2560년, 병신년 올해 첫 수계법회를 봉행하였다.

이날 교구장 정우스님이 수계사로 계를 설하여, 훈련장병 3,700여명이 오계를 받아 참된 불자로 새롭게 태어났다. 

수계법회에는 공군본부 군종실장 각원 허현구 군승 등 현역 군승 7명과 충남 포교사단 포교사 15명이 연비에 동참하였다.

군종교구장 정우스님은 수계법문을 통해 “무릇 계라고 하는 것은 악을 없애고 선을 드러내는 근본이며 범부를 벗어나 성인으로 향하는 씨앗이 된다.” 며 오계(五戒)에 대한 의미를 설한 뒤 “군복무 기간 동안 불자로서 긍지를 가지고 건강하게 군생활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