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오늘(3월8일) 오전 금정총림 범어사 신임 주지 경선스님과 제23교구본사 관음사 주지 허운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범어사는 경남과 부산지역 불교를 책임지는 위치에 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당부드린다. 특히 어린이 포교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 말사에서 어린이법회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경선스님은 “종단과 불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음사 주지 허운스님에게 “제주는 환경과 재정이 열악해 여러 어려움이 있다. 섬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극복해 불교 융성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자리에는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종훈스님과 불광사 회주 지홍스님, 조계종 총무부장 지현스님을 비롯한 부실장 스님들이 함께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