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제주지역을 관할하는 제
23교구본사 관음사 주지에 허운스님이 당선됐다
.
허운스님은
3월
2일 열린 관음사 산중총회에서 투표 없이 차기 주지후보로 당선이 확정됐다
. 산중총회 개회와 함께 당선이 확정됨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허운스님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
관음사 산중총회는 지난해
10월
3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진행되다가 후보자 자격심사 과정에서 중지됐다
. 2명의 후보자가 사퇴한 가운데 지난
2월 산중총회 절차가 재개돼 허운스님을 단독후보로 치러졌다
.
관음사 신임 주지후보 허운스님은 현문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8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했으며
, 1995년 범어사에서 일타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 송광사 일산분원 정혜사 주지
, 서봉사 주지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
, 총무원장 신도시포교종책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