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 스님-승원·정덕 스님…일면 스님-일관·환풍 스님
등록일 : 2016-03-10 동영상 


지난 3월3~4일 잇따라 사직한 동국대 이사 보광·일면 스님의 후임에 승원·정덕 스님, 일관·환풍 스님이 각각 복수 추천됐다. 또 함결 스님의 사직으로 공석이 된 동국대 감사에 덕문·도견 스님이 추천됐다.

조계종 종립학교관리위원회(위원장 삼혜 스님)는 3월10일 오전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제103차 회의를 열어 일면·보광·함결 스님의 사직으로 공석이 된 동국대 이사와 감사 후보자를 복수 추천했다.

종관위는 이날 교육경력이 요구되는 교육이사 보광 스님의 후임에 현 중앙승가대 교수 승원 스님(성흥사 주지)과 규봉암 주지 정덕 스님을 각각 추천했다. 또 전 이사장 일면 스님의 후임에는 봉선사 주지 일관 스님과 중앙종회의원 환풍 스님을 각각 추천했다. 이와 함께 동국대 감사 함결 스님의 후임에는 전 동화사 주지 덕문 스님과 중앙종회의원 도견 스님을 추천했다.

복수 추천된 스님들은 중앙종회 인사심의특별위원회의 자격심사를 거쳐 3월15일 개원되는 제205차 중앙종회의 동의를 거쳐 동국대 이사회에 공식 추천된다. 동국대 이사회는 각각 복수추천 된 스님 가운데 1명을 최종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