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원장 지홍 스님 “시대 흐름 맞춰 포교방법 변화할 때”
등록일 : 2016-03-29 동영상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 스님은 3월2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에서 조계종 포교사단(단장 윤기중)의 예방을 받고 단원들에게 “포교 종책 변화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자리에서 지홍 스님은 포교사단에게 “시대적 요구에 걸맞은 포교를 함께 펼쳐 나가자”고 당부했다.

스님은 “포교는 종단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임에도 제 기능을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포교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서 활동 중인 포교사단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 변화에 따라 시대적 흐름에 맞는 포교방안을 모색하고 이에 따라 과감히 변화시켜야 할 때”라며 “어떻게 변하고 공부해야 할 것인지 함께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기중 포교사단장은 “종단의 각종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포교를 넘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