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는 오는 불기256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국군 장병들에게 『자비의 선물』 3만5천개를 보낸다. 선물세트에는 합장주와 과자류 3종, 조계종 출판사에서 제작한 부처님의 말씀을 담은 봉축 소책자인 《화를 버리는 방법》도 동봉한다. 『자비의 선물』은 육∙해∙공군 신병 교육부대 36곳과 최전방 격오지 부대와 백령도 연평도 등 서해 최북단 도서지역, 해안 초소 54곳 등 총 90곳 부대에 부처님의 자비심을 전할 계획이다.교구장 정우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국군장병들에게 "부처님 품 안에서 따뜻한 병영 생활이 되도록 우리 불교가 항상 노력하자고 말하면서 건강하게 국가의 병역의무를 잘 마치고 무사히 귀가할 수 있는 날까지 우리 모두 힘차게 나아가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