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중앙신도회장 연임 사실상 확정
등록일 : 2016-06-13 동영상 



이기흥 조계종 중앙신도회장<사진>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중앙신도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기)는 오늘(6월10일)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제26대 중앙신도회장 후보 등록기간동안 단독 입후보한 현 제25대 중앙신도회 이기흥 회장의 후보 등록을 확정 공고했다. 

이 후보는 2007년 체육인불자연합회 초대회장, 2009년 중앙신도회 부회장, 수석부회장에 이어 2012년 제25대 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4년간 중앙신도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신도회가 종단과 함께 불교의 대중화를 위하여 정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임기시작과 함께 시행된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은 불교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불교의 사회적 위상과 인식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지난해 창립 60주년과 동시에 전국 24개 교구신도회 조직을 모두 완성하는 등 신도조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한편 중앙신도회는 오는 6월 30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대의원총회를 열어 이기흥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할 예정이다. 중앙신도회장의 임기는 4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