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제중인 선원 스님, 내원사 비구니스님 등 통도사 전 대중 참여
사드 배치설이 나도는 양산 천성산 정상에서 통도사 스님들이 천성산 보호원력을 다지는 산신재를 지내고 사드 배치 반대 성명을 발표한다.
통도사 사중 스님들과 안거 결제중인 선원 율원 승가대학 스님, 천성산이 위치한 내원사 스님들, 양산사원연합회 등 스님 500여명은 내일(13일) 오후 2시 천성산 정상에서 재와 함께  대회를 연다.
재를 지내는 장소는 원효암과 사드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은 옛 방공포 부대가 나뉘는 길에 위치한 주차장이다. 
이에앞서 오늘 오전 10시30분 양산시청에서 열리는 양산시 차원의 대책회의에도 통도사 스님들이 참석해 양산시와 함께 사드 배치를 막기위한 공동 보조를 취한다.
통도사 총무 도문스님은 "통도사 전 스님들과 양산사원연합회 스님들이 모두 모여 불교 성지인 천성산을 수호하는데 모든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