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제 스님 “새해에는 원융화합 사회 만들자”
등록일 : 2016-12-26 동영상 


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가 정유년 새해를 앞두고 신년 법어를 내리고 “새해에는 원융화합의 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진제 스님은 12월26일 신년법어에서 “새해에는 찬란한 광명이 어둠을 삼켜버리듯 사바세계에 가득한 아집과 독선, 갈등과 투쟁의 어둠이 사라지고 정의와 평등, 자유와 평화가 충만하길 기원한다”며 “이를 통해 모든 인류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스님은 이어 “평화와 자유는 반목과 대립으로는 결코 이뤄질 수 없다”며 “내 허물을 성찰하고 국리민복을 염원하며 국민을 하늘같이 섬길 때 국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민주국가가 건설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님은 또 “새해에는 자기를 성찰하고 타인에게는 자비연민을 베풀어 원융화합의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거듭 당부했다.

다음은 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 신년법어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