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기획실장 주경·문화부장 정현 스님
등록일 : 2016-12-14 동영상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에 불교신문 사장 주경 스님이, 문화부장에 정현 스님이 임명됐다. 또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에는 화계사 주지 수암 스님이, 불교신문 주간에는 박기련 총무원장 종책특보가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2월13일 실`부장 등 교역직 일부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소임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자승 스님은 특히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임기 내 마지막 임명장 수여”라며 2017년 상반기까지 더 이상의 부실장 임명 계획이 없음을 시사했다.

자승 스님은 신임 소임자들에게 “집행부가 이끌어 온 핵심 종책사업들이 원만히 회향될 수 있길 바란다”며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당부했다.

기획실장 주경스님은 설정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6년 사미계를, 1989년 구족계를 수지했다. 1993년 해인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조계종 포교원 포교국장과 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 중앙종회 사무처장, 총무원 기획실장, 제14·15대 중앙종회의원, 서산 부석사 주지, 불교신문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문화부장 정현 스님은 영도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78년 사미계를, 1995년 일타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이후 속초 원각사·고성 건봉사 주지, 춘천불교방송사장 등을 역임하고 철원 심원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수암 스님은 설정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6년 사미계를, 1989년 구족계를 수지했다. 이후 수덕사 교무국장, 총무원 총무국장, 서울 화계사 총무국장 등 역임하고 현재 화계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박기련 주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란어과를 졸업하고, 불교신문사 기자, 거제 마하병원 원무국장, 거제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총무원장 종책특보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