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 자비의 쌀 10kg 500포 전달식 가져...
등록일 : 2017-02-04 동영상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과 보시행을 실천하는 여래사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사)홍법문화복지법인(이사장 정우스님)은 2017년 2월 4일 입춘을 맞이해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 대법당에서 최 성 고양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와 함께하는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따뜻한 자비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자비의 쌀 전달식 행사에서 군종교구장이자 구룡사, 여래사 회주인 정우 스님은 많은 양의 자비 나눔 물품은 아니지만 불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자비의 물품이 전달돼서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가 우리 이웃과 늘 함께 하고 서로 서로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1차로 전달된 10kg 500포대에 이어, 여래사에서는 오는 부처님오신날을 전 후로 해서 2차로 자비의 쌀 모연을 추가로 진행해 고양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따뜻한 자비의 쌀 전달식 행사에 참석한 최 성 시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여래사 불자들이 한 포, 한 포 정성을 모은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눠 주겠다고 말하면서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여래사 불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여래사 불자들의 정성어린 모연으로 모은 쌀 10kg 500포대는 고양시 거주하는 관내 독거노인, 불우 이웃에게 나눠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