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품안에서 따뜻한 가정을 발원하며, 도심 속에서 생활불교를 실천하는 통도사 서울포교당 양재동 구룡사(구룡사 회주 정우 스님)는 불기2561(2017)년 2월 11일 동안거해제 및 무량법회 법문에 앞서, 지난 몇 달간 구룡사 불자들이 한포 , 한포 모연한 자비의 쌀 3,000kg(백미 10kg 300포)을 서초구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자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자비의 쌀 전달식에서 구룡사 회주인 정우 스님은 백미 3,000kg가 많은 양의 자비 나눔의 보시 물품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생활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전했다.
자비의 쌀 전달식에 참석한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보시와 나눔, 자리이타를 몸소 실천하며, 백미 쌀 한포, 한포 마음 내어 준 구룡사 사부대중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달했다.
이날 모연된 자비의 쌀 3,000kg(백미 10kg 300포)은 서초구 관내 불우이웃,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에 나눠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