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관 스님, 10교구본사 은해사 주지 임명
등록일 : 2017-02-09 동영상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제10교구본사 은해사 주지에 당선된 돈관 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돈관 스님은 2008년 처음 은해사 주지로 임명된 이래 세 번째 주지 임명을 받게 됐다.

자승 스님은 2월8일 오전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자승 스님은 “선거 없이 화합으로 여법하게 (주지로) 선출돼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돈관 스님은 “가람수호와 포교, 교육 불사에 힘쓰겠다”고 답했다.

돈관 스님은 일타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78년 해인사에서 일타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79년 송광사에서 구산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은해사 기획국장, 불광사 주지, 제14대 중앙종회의원, 대구불교방송 사장, 전국교구본사주지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8년부터 은해사 주지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