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 무량수전 불사 회향 앞두고 막바지 단청 불사 한창....
등록일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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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군종교구(교구장 정우스님)는 조국평화통일의 염원으로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 고려 건축양식의 전통사찰 무량수전 법당 신축불사를 발원해, 2016년 3월24일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교구본사 주지스님들의 참석한 기공식에 이어 2016년 상량식을 봉행했으며, 오는 3월 31일(금) 무량수전 낙성법회를 봉행하게 된다.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JSA 안보견학관 옆에 위치한 무량수전 신축법당은 목조건물로 고려시대 수덕사의 대웅전과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을 참고해 지어졌다.
조국통일과 세계인류 평화의 발원을 담은 625관의 “평화의 종”이 조성되었으며, 판문점에 연간 16만 명의 내 ․ 외국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국불교를 홍포하기 위함이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내에는 조국통일과 세계인류 평화의 발원을 담은 625관이 들어간 “평화의 종”이 조성되고, 무량수전 법당 내부에는 아미타 삼존불을 모시고 나라를 위해 전서한 군국장병들과 세계평화를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세계16개국 전사자의 위패를 봉안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기리고 감사와 경의의 마음을 담았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무량수전 신축법당 낙성법회는 2017년 3월 31일(금) 오후 2시에 봉행되며, 3월 30일(목) 점안식을 봉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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