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 스님, 5월31일 임명장
우송 스님 “지역포교 매진”
동행에 1억원 지정기탁도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제3교구본사 신흥사 주지에 당선된 우송 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자승 스님은 5월31일 오전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신흥사 주지 우송 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자승 스님은 “신흥사를 어느 교구본사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복지와 포교를 모범적으로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와 포교를 체계화해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우송 스님은 “조실스님과 대덕스님들의 지원 덕에 지역과 소통할 수 있는 도량으로 거듭났다”며 “산중화합에 노력하고 복지와 포교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우송 스님은 지원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0년 수계했다. 능인사·백담사 주지를 역임하고 현재 신흥사 본사주지를 맡고 있다.
한편 우송 스님은 임명장 수여에 이어 아름다운동행에 자비나눔 및 성역화불사 기금 1억원을 지정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