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교구본사 은해사 차기 주지후보에 대구불교방송 사장 법일스님, 제주 약천사 주지 덕조스님, 영천 운부암 선원장 불산스님이 각각 등록했다.
은해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성본스님)는 2월7일 주지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주지후보를 위한 산중총회는 2월17일 오후1시 경내 육화원에서 투표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법일스님은 경주 기림사·청송 대전사 주지, 제11·12·14대 중앙종회의원, 학교법인 능인학원 감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은해사 주지 직무대행과 대구불교방송 사장을 맡고 있다. 덕조스님은 하양포교당·영천 진불암·경산 불굴사 주지, 제15~16대 중앙종회의원, 총무원 사회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주 약천사 주지를 맡고 있다. 불산스님은 동화사 금당선원장, 도성암 선원장, 전국선원수좌회 공동의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운부암 선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세영스님)는 2월14일 회의를 열어 은해사 주지후보에 출마한 스님들에 대해 자격심사를 진행한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