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축총림 통도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을 종단의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전달했다.
통도사 주지 현문스님은 3월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아름다운동행 이사장인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하고 산불 피해지원금으로 5000만원을 쾌척했다.
주지 현문스님은 “집들이 다 불에 타고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기금을 내게 됐다”며 종단 차원에서 피해 복구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소중한 기금을 전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전통사찰들 대부분이 목조건축물이어서 화재에 취약하므로 소중한 성보가 훼손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자고 당부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