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현덕스님 임명
등록일 : 2023-04-03 동영상 

자비나눔기금과 승려복지기금으로 5000만원 쾌척
총무원장 진우스님 “대중화합 종단발전 기여” 당부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에 현덕스님이 임명됐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3월3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에서 영축총림 통도사 신임 주지 현덕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임명장을 받은 현덕스님은 이 자리에서 자비나눔기금 3000만원과 승려복지기금 2000만원을 종단에 쾌척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영축총림 통도사는 불보종찰로서 종정예하 성파 대종사를 비롯 많은 대중들이 함께 살고 있는 한국불교 대표적인 총림”이라며 “무엇보다 어른 스님들 잘 모시고 대중들과 더불어 총림운영을 원활하게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또 “대중화합과 종단발전에 노력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통도사 신임 주지 현덕스님은 “부족한 저에게 큰 소임 주셔서 송구하다”며 “총무원장 스님의 말씀대로 어른 스님들 잘 모시고 대중들 잘 받들어 정진하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종단행정과 종책불사에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총무부장 호산스님과 기획실장 성화스님, 호법부장 현민스님, 재무부장 우하스님, 문화부장 탄원스님, 사업부장 주혜스님, 승려복지회 사무국장 무일스님 등 총무원 부실장 스님들이 배석했고, 중앙종회의원 오심스님과 진각스님 등도 함께 했다.

지종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현덕스님은 1986년 수계를 받았다. 봉암사 태고선원, 상원사 청량선원, 칠불사 운상선원, 통도사 극락암 호국선원 등 선원에서 안거 수행을 했고 통도사 총무국장과 용화사 주지를 역임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