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사회복지재단 네팔 홍수 피해 긴급모금
긴급구호물품, 식수 및 식품, 의약품 의료지원
생계·주거지원 포함…10월30일까지 모연 진행

“부처님 자비가 시작된 땅 네팔에 자비로운 마음을 전해주세요.”
네팔 중북부 지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조계종이 구호와 지원을 위해 나섰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도륜스님)은 8월27일부터 네팔 홍수 피해 구호와 지원을 위한 긴급모금에 들어갔다.
재단의 긴급모금은 같은 날 조계종 총무원장 권한대행 정문스님의 입장문 발표 직후 시행된 후속조치다. 정문스님은 “네팔 국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신속한 구조와 구호에 함께 하겠다”며 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긴급구호를 위한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재단은 긴급모금을 통해 △식수·담요·생필품 등 긴급구호물품 지원 △깨끗한 식수 및 식품 지원 △의약품 제공 및 긴급 의료지원 △임시거처 마련 및 생계지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은 모금 시한을 10월30일까지로 잡았다.
재단 관계자는 “부처님 탄생지 룸비니가 있는 네팔의 이웃들이 큰 어려움에 처했다”며 “삶의 터전을 잃고 일상이 무너진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네팔 홍수 피해 긴급모금 : 하나은행 271-910006-64104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문의 : 후원사업부 02-6334-2208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