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버마,중국 구호성금 5천만원 전달
등록일 : 2008-05-24 동영상 
소속 말사 성금 모아 2차 5억원 전달 계획도

통도사 주지 정우스님은 16일 불교역사문화기념관 총무원장 접견실에서 버마(미얀마) 사이클론 이재민과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구호성금 5천만원을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통도사가 모금한 '버마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3천만원과 서울 구룡사와 일산 여래사가 모금해 홍법문화재단 명의로 전달한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성금' 2천만원이다.



▲통도사 주지 정우스님(오른쪽)이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에게 구호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2008불교닷컴.

정우스님은 "엄청난 자연재해를 입은 미얀마와 중국 국민들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정우스님은 또 현재 통도사를 비롯해 소속 말사에서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모아 2차 성금 5억원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지관스님은 "통도사와 소속 사찰들이 솔선해서 종단의 대소사에 힘을 보태준데 대해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출처 : 불교닷컴
박봉영 기자 opy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