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중국 재난구호 자비의 손길
등록일 : 2008-05-24 동영상 
통도사주지 정우스님 성금 5,000만원 직접 전달

원로의원 스님을 비롯 각 사찰에서도 도움의 손길 계속 이어져,,,




미얀마 싸이클론 및 중국 대지진으로 인한 재난에 대한 불자들의 자비의 손길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8일 본말사에 대한 재난구호 성금모연 공문시달을 시작으로 각 사찰 및 단체들의 성금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5일 개최된 제31차 원로회의에 참석한 원로의원 스님들은 미얀마 태풍 참사자와 중국 쓰찬성 지진 참사자에 대한 애도의 묵념을 하였으며, 즉석에서 11,500,000원의 성금을 모아 주셨습니다.



5월 16일에는 통도사 주지 정우스님이 총무원장 지관스님에게 인사와 함께 성금을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통도사 주지 정우스님은 이사장으로 있는 사단법인 홍법문화재단 명의로 2천만원을 중국 지진 재난성금으로 기탁하였으며, 통도사 명의로 미얀마 싸이클론 재난성금 3천만원을 냈습니다.

통도사 주지 정우스님은 “부처님오신날 전에 재난구호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공문을 말사에 보냈으며, 적멸보궁의 불전금을 성금으로 내기위해 별도로 적립하고 있다”고 말하고 계속하여 성금을 기탁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총무원장 지관스님은 “계속되는 자연재난으로 지구와 뭇생명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나의 고통으로 생각하고 재난극복을 위해 불자들이 수희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총무원 사회부에는 영화사 100만원, 개운사 100만원, 박태화 불자 100만원 등 사찰 및 불자들의 문의와 성금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출처 : 대한불교조계종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