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에서 초광역 민·관합동 화재진압 훈련
등록일 : 2010-01-04 동영상 
























12월 24일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정우스님,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과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 문화재 보호를 위한 통도사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18개 기관ㆍ단체 460여명이 참가하여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대형화재를 계기로 문화재와 재래시장에 대한 자위 소방능력 배양 등 화재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월동기 화재안전의식을 고취시킨다.

특히, 소방차 근접대기 등 형식적인 훈련을 지양하고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을 부여하여 소방관서의 출동시스템과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처능력, 그리고 문화재 대응매뉴얼과 유관기관간의 공조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평가단 5명이 직접 훈련내용을 평가하고 문제점을 찾아 개선방향을 제시하며,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국민평가단에 의해 작성된 훈련평가서에 따라 훈련결과를 강평한다.



한편, 통도사 훈련에 앞서 행정안전부장관은 양산 남부시장에서 자위소방대 화재진압훈련을 참석하고, 의용소방대원 및 시민단체 등과 함께 월동기 화재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