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정우스님, 봉사단 인솔 티벳방문

전국병원불자연합회(단장 류재환)에서 주관하고 영축총림 통도사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제약협회가 후원하는 해외의료봉사가 진행중에 있다.
2010년 10월 30일 ~ 11월 6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남인도 티벳 난민촌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전국병원불자연합회 회원 3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으며
정우스님(통도사 주지)이 증명법사로 봉사단을 인솔하고 조계종포교원 신도국장 정무스님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의 무구스님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 정우스님(통도사 주지)
이번
해외의료봉사가 벌어지고 있는 티벳의 난민촌은 약 15,000명의 난민이 살고 있는 곳이다. 난민촌 內(내) 의료봉사단의 베이스켐프가 위치한 데붕
로셀링 사원에는 비구승 9천명이 함께 수행하고 있는 곳이다.
데붕 로셀링 사원은 1959년 달라이라마가 인도로 망명한 이후
1969년 승원을 설립하여 교육과 수행의 도량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이며, 현재 소순근 병원불자연합회진료부단장의 총괄 의료지도로 일반외과, 내과,
치과, 영상의학과 등 7개과의 진료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 관계자는 “전국병원불자연합회 회원과 봉사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회비로
준비되고 있었으나 이 소식을 접한 통도사 주지 정우스님이 개인적으로 2만불을 기탁하고 통도사에서 3천만원을 지원하게 되었다”
“본
의료활동 취지를 공감한 조계종포교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현지주민들이 치료를 받기위해 의료접수를
하고있다

▲ 치료를 받기위해 대기중인 현지
주민들

▲ 많은 현지주민들이 치료를 받으려고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출처 : 양산인터넷뉴스
윤인아 기자(ysi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