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계종 포교원장 정락 스님 열반
등록일 : 2011-02-18 동영상 
용주사 교구장, 21일 영결·다비식




전 조계종 포교원장 정락스님이 17일 오후 주석처인 화성 만의사에서 법랍 53년, 세수 75세로 열반에 들었다.


1939년 충남 천안 태생인 정락 스님은 1959년 김제 흥복사에서 전강 스님을 은사로 득도한 이래 수원포교당 주지와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조계종 포교원장, 2교구본사 용주사 주지 등을 역임했다.

40여년간 포교에 진력한 정락 스님은 법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는 스님으로 유명했다. 새벽 예불을 단 한 번도 빼먹은 적이 없고 항상 일기를 쓰는 등 수행과 포교를 통해 불교 대중화에 헌신했다. 

스님의 장례는 용주사 교구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과 다비식은 21일 용주사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만의사 (031)376-6005, 용주사 (031)234-0040


출처 : 불교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