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화선연구소, 7월4일~10일까지
한국불교의 정통 수행법인 간화선을 집중수행하는 수행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간화선연구소(소장 미산스님)는 오는 7월4일부터 10일까지 6박7일간 공주 전통불교문화원에서 ‘간화선 집중수행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수행과정에서는 간화선 보급에 앞장서 온 안국선원장 수불스님이 지도법사로 나서 참가자들의 간화선 수행을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화두 참구를 통한 간화선 실참 위주로 진행되는 것이 집중수행과정의 특징이다.
일반 불자들뿐만 아니라 종교를 초월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집중수행과정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통불교문화원 홈페이지(www.budcc.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간화선연구소는 “정확하고 빠르며 쉽게 무명을 밝히는 한국불교 정통 수행법인 간화선 집중수행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화두 참구를 통해 정신의 벽을 온몸으로 뚫는 체험을 직접 맛보고 싶은 이들에게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불교신문 2726호/ 6월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