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훈훈한 설날 정 나누기” 열려
등록일 : 2012-01-19 동영상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2012년 1월 19일 오후 1시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서울시립영등포장애복지관 4층에서 민족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위해 지역 내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백미를 나눠주는 훈훈한 “설날 정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웹사이트 www.ydp-welfare.or.kr)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서울시로 부터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장애인복지관으로, 지난2011년 12월 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사단법인 홍법문화복지법인)에서 위탁운영 맡아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사상을 바탕으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장애인복지 전문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는 장애인 복지 기관이다.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서울시립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전인재활을 위한 상담, 사회심리재활사업, 의료재활사업, 직업재활사업, 지역복지사업 등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장애인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날 훈훈한 정 나누기 행사 축사에서 (사)홍법문화복지법인 이사장이며, 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 회주 정우스님은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여러분과 함께 어울림을 가질 수 있어서 좋고, 불교의 근본 가르침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을 가르친 가르침이다고 말하셨다.
 



그리고 부처님은 세상 사람들에게 평등하고 따뜻하고 넉넉하고 너그럽고 포근하게 대해 주셨던 분이라고 전하시면서 우리도 부처님 같이 여러분과 함께 따뜻하고 넉넉한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자고 축사의 말을 하셨다.

한편, 이번 훈훈한 설날 정 나누기 행사에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위탁 운영을  맡
고 있는 사단법인 홍법문화복지법인 이사장 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 회주 정우스님, 구룡사 주지 각성스님,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성화스님, 영등포 구청 복지국 김찬재 국장, 코레일 유통 신용형 상무를 비롯해 장애인, 불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2부 행사에서는 국악고 이수현양의 판소리와 대금연주, 가야금 산조 등 다채로운 국악한마당이 펼쳐진 가운데 모처럼 장애인 얼굴에 설을 앞두고 환희심이 넘쳐 흘러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2012년 1월19일
취재 부다TV제작팀장 이범관 (bkleep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