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국장단 인사
등록일 : 2012-07-03 동영상 





전통불교문화원 본부장에 초격 스님...
공주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 본부장에 초격 스님(종회의원)이 선임됐다.

조계종 총무원은 2일 오후 4시 인사위원회를 열어 정안 스님의 호법부장 임명으로 공석이 된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 본부장에 초격 스님을 임명했다.

지난달 일괄사표를 제출한 총무원 국장급에 대한 인사도 대폭 단행했다. 이날 단행된 국장단 인사는 △총무부 총무국장 광전 스님(전 사서국장) △기획실 기획국장 남전 스님(전 포교국장) △기획실 감사국장 무관 스님(전 호법부 조사국장) △재무부 재무국장 설암 스님(월정사) △사회부 사회국장 묘장 스님(유임) △문화부 문화국장 수진 스님(유임)- △호법부 호법국장 우봉 스님(전 감사국장) △호법부 조사국장 법진 스님(전 상임감찰) △사서실 사서국장 현담 스님(전 재정국장) △불교중앙박물관 사무국장 본오 스님(유임) △직할교구사무처 사무국장 진관 스님(전 상임감찰)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 등목 스님(전 상임감찰)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 사무국장 탄공 스님(유임) △호법부 상임감찰 법상(신임, 전 신도국장)·법화(신임, 적조사 주지)·진우(유임)·성파(유임) △호법부 호법과장 법원 스님(전 조사과장) △호법부 조사과장 종수 스님 등이다.

총무원은 임명장을 수여한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임명을 마친 후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은 지역사회를 책임지고 있고 먼저 있었던 본부장 스님들이 열심히 해서 이제 자리를 잡고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초격스님이 종회의원 3선의 경력을 잘 살려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또, 새로 임명된 교역직 스님들에 대해서는 “이번 인사는 제33대 집행부를 마무리하고 종단 쇄신을 이루기 위해서 진행했다. 새로운 분들은 경험이 없으면 업무파악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경험 있고 검증된 스님들 위주로 기용하게 되었다. 신규 임명받은 스님들도 빠른 시일 내에 업무파악을 해주기 바란다. 총무국장 중심으로 일사분란하게 마음을 모으며 1년 반 동안 종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인사 취지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총무원은 이날 5시 임명장 수여에 앞서 오후 4시 인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인사안을 확정했다.

총무원은 “이날 임명에 앞서 종단은 종단 쇄신계획에 따라 ‘교역직 인사심의위원회’를 오후 4시에 개최해 인사 관련 사항을 검증했다”면서 “이날 인사심의위원회에는 교육원장 현응스님, 포교원장 지원스님,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 원행스님, 총무부장 지현스님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인사심의위원회는 지난 6월 22일 임명된 결사추진본부 사무총장 원명스님 및 국제선센터 국장 임명 관련 회의 이후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