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불총림 백양사 신임주지 진우스님 임명
등록일 : 2012-09-18 동영상 







 

 
▲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9월17일 오전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진우스님에게 백양사 주지 임명장을 전달했다.
고불총림 백양사 신임주지에 직무대행을 맡고 있던 진우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오늘(9월17일) 오전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진우스님에게 백양사 주지 임명장을 전달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이 자리에서 “백양사 직무대행을 잘 수습하고, 방장스님을 모시고 백양사가 총림으로서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진우스님은 “고불총림 백양사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모든 대중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백양사 주지 진우스님은 지난 9월6일자로 백양사 종무행정 정상화를 위해 백양사 주지 직무대행을 맡아왔으며, 9월18일자로 백양사 주지에 임명됐다. 백운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진우스님은 1978년 보현사에 관응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1998년 통도사에서 청하스님에게 구족계를 각각 수지했다. 현재 담양 용흥사 주지를 맡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날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정수사 주지에 성월스님, 문수사 주지에 태성스님을 각각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자승스님은 이 자리에서 “직할교구 인사고과제에 따라 열심히 주지소임을 맡아 달라”면서 “각자 임명 받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대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정수사 주지 성월스님은 1977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1979년 봉선사에서 월운스님을 계사로 각각 구족계를 수지했다. 총무원 재무부장을 역임하고 제13대, 14대를 거쳐 15대 중앙종회의원을 맡고 있다.


천장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문수사 주지 태성스님은 1980년 백양사에서 천장스님을 은사로 사미계, 1989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각각 수지했다. 관촉사 주지, 총무원 사서국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