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해사 주지후보 불산 스님 사퇴…돈관스님 사실상 당선
등록일 : 2013-02-21 동영상 
종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장적·덕조 스님도 사실상 당선

조계종 10교구본사 은해사 주지후보로 나섰던 불산 스님이 사퇴했다. 이에 따라 돈관 스님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

불산 스님은 20일 오후 4시 30분께 교구선관위원회에 후보 사퇴서를 제출했다.

불산 스님은 “은해사 대중 화합과 문도의 화합을 위해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날 불산 스님은 직접 사퇴서를 제출했다.

따라서 은해사 주지후보자를 선출하는 28일 산중총회는 돈관 스님 단일후보로 진행된다.

2명의 중앙종회의원을 뽑는 보궐선거에도 장적…덕조 스님 2명이 출마해 중앙선관위원회의 자격심사만 통과하면 사실상 당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