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홍법문화복지법인!
“일산 여래사 자비나눔의 쌀 500포대 나눔 행사가져”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사상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회주 정우스님)는 지난 2013년 3월 3일 일요가족법회 후 최성 고양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와 함께하는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자비나눔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자비나눔의 쌀 전달식은 쌀 10kg 500포대를 지난 2달간 쌀 한 포, 한포 불자들의 정성어린 보시로 모아 고양시 거주하는 독거노인, 불우한 이웃에게 나눠준다.
자비나눔 쌀 전달식 행사에 참석한 최성 고양시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여래사 불자들이 한 포, 한 포 정성을 모은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눠 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를 베풀고 있는 여래사 불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자비나눔 행사의 계기가 된 원력에는 그동안 어려운 이웃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베풀고 불교발전을 위한 노력을 해온 (사)홍법문화복지법인 (이사장 정우스님 / 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 회주)의 큰 원력이 담겨져 있다.

홍법문화복지법인은 현대불교사의 대선지식인 운조당 홍법 큰스님(구룡사 회주 정우스님의 은사스님)의 유지와 뜻을 기리고자 수학제자들이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불교발전과 어려운 이웃에게 자비를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아 2007년 발족되었다.
자비를 실천하고 있는 홍법문화복지법인(www.hongbeop.com)의 주요 사업으로는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장학 사업 및 영 ·유아 보육 사업, 저소득층 자활자원사업, 저개발국 인도적 지원 사업, 소외계층 문화지원 사업 등 사회일각에서 그동안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후원 복지법인이다.
자비나눔의 쌀 전달식 행사에서 여래사 재무 성지스님은 많은 양의 자비 나눔 물품은 아니지만 불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자비의 물품이 전달돼서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가 우리 이웃과 늘 함께 하고 서로 서로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줄 수 있는 자리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는 지난 2012년 설에는 떡국떡 각각 1kg씩 3,000개를 비닐봉지에 담아 고양시 관내복지관과 저소득층, 독거노인,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자비나눔 행사를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