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동곡학원 설립 등 교육 포교
동국대 이사장으로 청소년·대학생 지원
장학생 양성하고 동대생 수계법회 봉행
12월4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서 시상식

제36회 조계종 포교대상 종정상에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이 선정됐다. 포교원(원장 선업스님)은 11월25일 제36회 포교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인 종정상 수상자인 돈관스님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일상생활과 조화로운 지역포교 실천이라는 목표 아래 제10교구본사 은해사 주지 소임을 역임했다. 템플스테이와 박물관 개원을 비롯한 가람정비와 불교대학 개설을 통한 교육포교를 지속적으로 전개했으며, 학교법인 동곡학원을 설립해 선화여자고등학교를 지역 명문사학으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했다.
또한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과 건학위원장, 사단법인 상월결사 제2대 이사장으로서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을 지원하고, 눈높이에 맞는 법당으로 개선했다. 장학제도를 통해 2000명의 불교계 장학생을 양성하고, 동국대학교 29개 단과대학에서 불교동아리 창립을 견인했다. 아울러 동국대 불교동아리 학생 대상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수계법회에는 서울캠퍼스 2500명 WISE캠퍼스 1800명 학생이 동참했다.
포교원은 "종립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불교가치관을 갖춘 인재양성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설명했다.
총무원장상인 공로상에는 경국사 주지 일운스님, 정재화 북경 만월사 신도회장이 선정됐다.
포교원장상인 원력상은 구암사 주지 북천스님, 사단법인 동련 사무총장 능후스님(대연정사 주지), 손윤홍 교정교화전법단 간사, 이현숙 포교사단 부단장, 이명숙 봉은사 신도회 사무총장, 문민경 봉선사 청소년법회 지도법사가 수상한다.
포교대상 시상식은 12월4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2층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거행된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